月の沙漠-久保木幸子 作詞 加藤まさを 作曲 佐々木すぐる
一 月の沙漠を はるばると 旅の駱駝(らくだ)が ゆきました 金と銀との 鞍(くら)置いて 二つならんで ゆきました
二 金の鞍には 銀の甕(かめ) 銀の鞍には 金の甕 二つの甕は それぞれに 紐(ひも)で 結んでありました
三 さきの鞍には 王子様 あとの鞍には お姫様 乗った二人は おそろいの 白い上衣(うわぎ)を 着てました
四 広い沙漠を ひとすじに 二人はどこへ ゆくのでしょう 朧(おぼろ)に けぶる月の夜を 対(つい)の駱駝は とぼとぼと
砂丘を越えて ゆきました 黙って越えて ゆきました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23年(大正12年)에 発表되었습니다. 加藤まさを는 竹久夢二 蕗谷虹児(ふきやこうじ) 高畠華宵(たかばたけかしょう)等과 함께 叙情画 叙情詩 運動을 펼쳤습니다 이 詞는 千葉県의 御宿(おんじゅく)海岸에서 詩想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그것을 記念히여 1969年 御宿의 모래사장에 “月の沙漠記念像”을 세웠습니다.
沙漠의 ”沙”字는 常用漢字가 아니어 砂漠으로 씌어지게 되었습니다만 地理学的으로 말하면 沙漠 이퀄(equal) 砂漠으로 限하자 않습니다. 沙漠은 “沙=물이 적은 漠=널찍널찍 한 모양”이란 意味로 흙투성인 土漠 라든가 바위투성이 뿐인 岩漠라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노래에서는 砂漠이라고 해도 좋습니다만 原作을 따라서 沙漠으로 했습니다.
4番에 “朧にけぶる月の夜を”로 되어 있습니다만 이 노래는 뚜렷하고 밝은(clear) 큰 달의 쪽이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佐々木すぐる의 멜로디 特히 인도로(序文=intoro)에는 어린이의 노래로는 官能的이네요 그 周邊의 어른들도 좋아하는 理由가 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08年 2月17日字 朝日新聞의 文化에 朝日歌壇에는 入選되지 못했습니다만 記憶에 남아 있는 하나로 다음과 같은 노래가 실려져 있습니다. .
砂漠行く駱駝に結ぶ金銀の亀の運命(さだめ)を泣きし幼な日(上田由美子)
항아리를 거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같군요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