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月の沙漠-久保木幸子///歌の背景

bsk5865 2013. 6. 4. 10:4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6.04 06:39

 

月の沙漠-久保木幸子///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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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の沙漠-久保木幸子

作詞 加藤まさを 作曲 佐々木すぐる


月の沙漠を はるばると
旅の駱駝(らくだ)が ゆきました
金と銀との 鞍(くら)置いて
二つならんで ゆきました


金の鞍には 銀の甕(かめ)
銀の鞍には 金の甕
二つの甕は それぞれに
紐(ひも)で 結んでありました


さきの鞍には 王子様
あとの鞍には お姫様
乗った二人は おそろいの
白い上衣(うわぎ)を 着てました


広い沙漠を ひとすじに
二人はどこへ ゆくのでしょう
朧(おぼろ)に けぶる月の夜を
対(つい)の駱駝は とぼとぼと

砂丘を越えて ゆきました
黙って越えて ゆきました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23年(大正12年)에 発表되었습니다. 加藤まさを는 竹久夢二 蕗谷虹児(ふきやこうじ) 高畠華宵(たかばたけかしょう)等과 함께 叙情画 叙情詩 運動을 펼쳤습니다 이 詞는 千葉県의 御宿(おんじゅく)海岸에서 詩想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그것을 記念히여 1969年 御宿의 모래사장에 “月の沙漠記念像”을 세웠습니다.

沙漠의 ”沙”字는 常用漢字가 아니어 砂漠으로 씌어지게 되었습니다만 地理学的으로 말하면 沙漠 이퀄(equal) 砂漠으로 限하자 않습니다. 沙漠은 “沙=물이 적은 漠=널찍널찍 한 모양”이란 意味로 흙투성인 土漠 라든가 바위투성이 뿐인 岩漠라는 것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노래에서는 砂漠이라고 해도 좋습니다만 原作을 따라서 沙漠으로 했습니다.

4番에 “朧にけぶる月の夜を”로 되어 있습니다만 이 노래는 뚜렷하고 밝은(clear) 큰 달의 쪽이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佐々木すぐる의 멜로디 特히 인도로(序文=intoro)에는 어린이의 노래로는 官能的이네요 그 周邊의 어른들도 좋아하는 理由가 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08年 2月17日字 朝日新聞의 文化에 朝日歌壇에는 入選되지 못했습니다만 記憶에 남아 있는 하나로 다음과 같은 노래가 실려져 있습니다. .

砂漠行く駱駝に結ぶ金銀の亀の運命(さだめ)を泣きし幼な日(上田由美子)

항아리를 거북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같군요

作成者 黃圭源
소담 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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