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東(くにさき)みれん-水田竜子 作詞 水木れいじ 作曲 水森英夫
一 好きで別れて 旅するなんて 誰があの時 思ったでしょう 地図を片手に 涙でたどる 豊後(ぶんご)・粟島(あわしま)・国見岬(くにみさき)... このまま忘れよか やっぱり帰ろうか あなたに逢いたい 国東(くにさき)みれん
二 青い夜霧の 六郷坂(ろくごうざか)に 泣いているよな 野仏(のぼとけ)ひとつ 女ごころの ちいさな意地が わかれ話の 始めとは... このまま忘れよか やっぱり帰ろうか あなたに詫びたい 国東みれん
三 宇佐(うさ)の八幡(はちまん) 社宮(やしろ)の灯り 両掌(りょうて)あわせて 明日(あした)を探す 別府航路を 伊予路(いよじ)へ出れば 逢える気がする 夜明けです... このまま忘れよか やっぱり帰ろうか あなたに賭けたい 国東みれん
ふんどし 올해도 쿨비즈가 始作되었습니다. 쿨비즈란 環境 對策을 爲해서 여름옷을 가볍게 입자는 것으로 自治團體나 企業에서 施行하고 있습니다.
每年 봄 무렵부터 쿨비즈期間을 멋지게 보내기 爲한 새로운 옷들이 出市되는데 그 中에서 徐徐히 注目 받고 있는 것이 ‘ふんどし’입니다. ふんどし는 천을 감아 입는 日本 伝通 속옷인데 요즘에는 日常的으로 ふんどし를 입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ふんどし는 通気性이 좋고 몸에 끼지도 않는 便安한 속옷……
그 点에 注目한 衣類 會社가 現代式으로 考案해 出市한 것입니다. 게다가 ふんどし는 예로부터 男性의 속옷이었지만 最近에는 色이나 무늬,素材에 아이디어를 더한 女性用 商品도 開発되고 있습니다.
올해 3月에는 大形 속옷 會社인 ワコール가 ‘ふんどしNEXT’라는 商品을 出市했습니다.
이것은 ふんどし의 通気性이나 便安함을 살리면서 現代式으로 変形한 男性用 속옷으로 올해 쿨비즈를 겨냥해 出市되어 5万 7000장의 賣出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있었다고는 해도 ふんどし를 매 본적이 없는 現代 會社員에게는 새로운 타입의 속옷으로서 注目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