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ちょうちょう- 杉並児童合唱団///待機児童

bsk5865 2013. 6. 10. 15:0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6.10 07:00

 

ちょうちょう- 杉並児童合唱団///待機児童(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567 


ちょうちょう- 杉並児童合唱団


ちょうちょう- 杉並児童合唱団

スペイン民謡 作詞 野村秋足

ちょうちょう ちょうちょう
菜(な)の葉(は)にとまれ
菜の葉に飽(あ)いたら
桜(さくら)にとまれ
桜の花の 
花から花へ
とまれよあそべ
あそべよとまれ


待機児童

保育園에 맡기고 싶어도 맡기지 못하고 入園 待機 狀態에 있는 幼児를 말합니다. 태어나는 아이의 数는 줄어들고 있지만 일하는 엄마가 늘어나면서 保育園 数가 不足해 待機 児童이 生깁니다. 그 中에는 10곳을 申請했는데 못 들어간 事例도 있다고 합니다.

保育園이란 生後 3個月 以後~初等學校에 入學할 때까지의 아이를 맡기는 施設로 家庭에서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을 때 맡길 수 있습니다.

엄마가 일하지 않거나 祖父母와 같이 살면 맡길 수 없습니다. 또 保育園에도 種類가 있어서 国家가 定한 設置基準을 충족시킨 것이‘認可保育所’로 保育料를 政府와 地自體가 遠眺하기 때문에 家庭의 負担이 적습니다. 한便‘無認可保育所’中에는 英語로 敎育하는 等 独自的인 保育方針을 導入한 곳도 있는데 公的인 援助가 없기 때문에 그만큼 保育料가 비싸집니다.

最近 몇 年間 待機 児童은 2万 5,000名 안팎. 会社로 復歸하려던 予定을 変更해 不得이 하게 育児休暇을 延長하거나 月 10万 엔을 내고 無認可保育所에 맡기는 例 等 多樣하다 합니다. 東京都에서는 待機児童의 엄마들이 ‘保育所が足りないのは行政の怠慢だ(보육소가 부족한 것은 행정 태만이다).’라며 抗議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安部首相는 앞으로 2年 안에 保育園의 定員을 20万 名 늘리고 그 後 3年 안에 20万 名을 늘림으로써 5年 後에‘待機児童ゼロ’를 目標로 한다고 宣言했습니다. 이렇게 하기 爲해서는 나라와 地方에서 총 6,000~7,000億 엔의 財源이 必要한데 来年부터 來後年에 걸쳐 段階的으로 올리도록 決定된 消費稅 增加分의 一部로 充当할 予定이라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