寒い朝-吉永小百合 和田弘とマヒナスターズ 作詞 佐伯孝夫 作曲 吉田正
一 北風吹きぬく寒い朝も 心ひとつで暖かくなる 清らかに咲いた可憐な花を 緑の髪にかざして今日も ああ 北風の中に聞こうよ 春を 北風の中に聞こうよ 春を
二 北風吹きぬく寒い朝も 若い小鳥は飛び立つ空へ 幸福(しあわせ)求めて摘みゆくバラの さす刺(とげ)いまは忘れて強く ああ 北風の中に待とうよ 春を 北風の中に待とうよ 春を
三 北風吹きぬく寒い朝も 野越え山越え 来る来る春は いじけていないで 手に手をとって 望みに胸を元気に張って ああ 北風の中に呼ぼうよ 春を 北風の中に呼ぼうよ 春を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62에 市販되었습니다 吉永小百合의 歌唱 方法은 아마추어처럼 느껴집니다만 技巧 없이 산뜻한 感을 주고 있습니다. 一片丹心 씩씩하고 부지런하고 清潔한 少女像은 昭和30年代의 吉永小百合를 最後로 日本에서는 사라져 버렸습니다.
佐伯孝夫 吉田正의 콤비는 “東京の人(三浦洸一)”“有楽町で逢いましょう(フランク永井)”“哀愁の街に霧が降る(山田真二)”“グッドナイト(松尾和子,和田弘とマヒナスターズ)”“再会(松尾和子)”“東京ナイトクラブ(フランク永井.松尾和子)”等 많은 都会派무드 歌謡의 히트曲을 가지고 있습니다.
作曲者인 吉田正은 1000曲 以上에 이르는 自身의 作品 안에서 굳이 좋아하는 曲을 든다면 이 曲이라고 합니다. 理由는 그가 시베리아에 抑留中에 겪었던 極寒의 아침과 그 中에서도 잊처지지 않는 희미한 希望이 떠오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勿論 伝説의 데뷔 曲인“異国の丘”와는 別個입니다만…….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