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すらい-小林旭 作詞 西沢爽 作曲 狛林正一
一 夜がまた来る 思い出つれて おれを泣かせに 足音もなく なにをいまさら つらくはないが 旅の灯りが 遠く遠くうるむよ
二 知らぬ他国を 流れながれて 過ぎてゆくのさ 夜風のように 恋に生きたら 楽しかろうが どうせ死ぬまで ひとりひとりぼっちさ
三 あとをふりむきゃ こころ細いよ それでなくとも 遙かな旅路 いつになったら この淋しさが 消える日があろ 今日も今日も旅ゆく
歌の背景 小林旭 主演에 依한 日活의 無国籍活劇“流れ者シリーズ”의 第3번째 作品 ”南海の狼火(のろし)의 主題歌로서 만들어 졌습니다.
映画는 1960年 9月에 公開되고 노래는 콜롬비아에서 다음달에 市販되어 크게 히트하였습니다.
이 노래에는 原曲이 따로 있습니다. 太平洋戦争 때 파푸아 뉴기니아 섬 周邊에 駐屯하여 場所를 옴 겨가며 싸우던 兵士들 사이에서 불려지던 “ギロハの浜辺”입니다. 이 노래는 “いわゆる兵隊節”의 하나로 作詞者 作曲者는 알 수가 없습니다.
歌詞도 모르겠습니다만 멜로디가 쓸쓸하여 헤어지는 軍人生活의 悲哀를 노래한 것이 아닌가 하는데 그 後 南方에서 돌아온 教師가 學生을 가르치는데 그 記録을 바탕으로 狛林正一이 作曲하여 西沢爽가 歌詞를 부쳤다고 합니다만 詳細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