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の酒-石川さゆり 作詩 小椋佳 作曲 小椋佳
一 楚々と飲む 心づくしの酒もあり ぐいと飲む 心満たしの酒もある 思い出を 温めたいと 思う日に 思い出を 捨てて去りたいと 思う日に
二 友と飲む 心重ねの酒もあり 旅と飲む 心訪ねの酒もある 二人して 出逢いの不思議 讃えたり 独りいて まだ見ぬ自分 見付けたり
三 ひたすらな人生ゆえに 時に惑いの 揺らめき ひたむきな人生ゆえに 時に和みの さざめき ほどよき酔いよ 心の酒 煌めき 芳しき夢よ 心の酒 輝き
四 恋と飲む 心火照りの酒もあり 夢と飲む 心かざりの酒もある 微笑みを 花盃(はなさかずき)に見つめたり 眼差しを 遠い地平に 浮かべたり
五 ひたすらな人生ゆえに 時に惑いの 揺らめき ひたむきな人生ゆえに 時に和みの さざめき ほどよき酔いよ 心の酒 煌めき 芳しき夢よ 心の酒 輝き
創業430年「茶の天正園」 本格的인 햇茶의 季節이 찾아온 4月 末,日本 第一의 茶 栽培地 静岡県의 島田市(しまだし)郊外에 있는 茶 栽培 • 製造 • 販売業을 하는 ‘茶の天正園’社를 訪問했습니다. JR 東海道本線의 島田駅前에서 버스로 約 40 分. 新綠의 茶 밭을 바라보면서 緩慢한 언덕을 15分 程度 걸으면 天正園 入口가 나옵니다. 経営者인 大橋敬司(おおはしけいじとし) 氏의 이야기에 따르면 周辺에 드문드문 있는 집은 約 25채. 自然에 둘러싸인 山속 마을입니다.
茶の天正園은 그 이름 대로 天正 時代인 1585年에 創業했습니다. 戦国時代 (1467~1568年)가 끝나고 豊臣秀吉가 全国을 統一한 뒤 後日 ‘茶의 聖人’이라 불리는 千利休(せんのりきゅう)가 오늘날 茶道의 基礎를 確立한 時期입니다. 静岡県에서 가장 오래되고, 全国에서는 두 번째로 오래된 茶園입니다.
이 茶園의 創始者인 平内三郎(へいないさぶろう)는 지금의 山梨県 地方을 다스렸던 有力한 戦国大名 武田家 家臣이었습니다. 지금의 静岡県 領主와 벌인 戰爭에 서 現在 天正園이 位置한 地域의 山城에 있던 敵의 要塞를 攻擊해 陷落시킨 뒤 이 地域에 定着. 1585年 後日 江戸幕府를 연 有力한 大名 徳川家門으로부터 戰爭의 復興과 開拓을 命 받아 荒蕪地를 開墾해 茶를 栽培하기 始作. 徳川家門에 租稅로 茶를 바친 古文書와 平内三郎가 심은 茶 나무 26 그루가 16代째인 大橋敬司 氏에 이르는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 樹齡 430年이 넘은 오래된 茶 나무는 지금도 円熟한 맛의 茶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最近 天正園은 農林水産大臣賞과 静岡県知事賞 等 많은 賞을 받았습니다. 大橋社長은 바로 얼마 前에도 中国을 訪問. 茶를 通한 文化交流 等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天正園の茶の種類とおいしい入れ方 다음은 大橋社長에게 들은 天正園에서 販売하는 茶의 種類와 맛있게 우리는 法입니다.
茶の種類 膳物로 適當한 茶: 5月 初 처음으로 나온 어린 새싹을 使用한 茶(商品名:高級煎茶) 家庭用으로 適當한 茶: 5月 中 – 下旬에 딴 茶료(緑風茶) . 事務室 • 工場 等에 適當한 茶: 처음 딴 잎으로 만든 上級 綠茶를 가루로 만든 茶(番茶)
おいしい茶の入れ方 茶를 맛있게 우리는 法으로는 茶鍾에 뜨거운 물을 80% 程度까지 넣고 물을 식힌다(물 溫度는 70~80度 程度). →찻잎을 茶 酒煎子에 넣는다(3人分에 8~10g 程度). →식은 물을 茶 酒煎子에 넣고 우러날 때까지 1分~1分 30秒 程度 기다린다. →茶를 따르는 量은 濃度에 差異가 나지 않도록 조금씩 均等하게 나누어 따라 茶 酒煎子 안에 뜨거운 물이 남지 않도록 마지막 한 방울까지 따라낸다. 그 다음 다시 뜨거운 물을 따를 때는 물을 넣은 뒤 10秒 程度 기다려주세요.
1.2.ha에 이르는 天正園의 広大한 茶밭을 보고 그 아름다움에 놀랐는데 예전에 사람이 直接 잎을 따던 作業은 現在 全部 機械化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끝이 안 보이는 茶밭을 管理하고 維持하는 것이 엄청난 作業이라는 事実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