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さすらい-小林旭///歌の背景

bsk5865 2013. 6. 12. 22:12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06.12 06:32

 

さすらい-小林旭///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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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すらい-小林旭

作詞 西沢爽 作曲 狛林正一


夜がまた来る 思い出つれて
おれを泣かせに 足音もなく
なにをいまさら つらくはないが
旅の灯りが 遠く遠くうるむよ


知らぬ他国を 流れながれて
過ぎてゆくのさ 夜風のように
恋に生きたら 楽しかろうが
どうせ死ぬまで ひとりひとりぼっちさ


あとをふりむきゃ こころ細いよ
それでなくとも 遙かな旅路
いつになったら この淋しさが
消える日があろ 今日も今日も旅ゆく


歌の背景

小林旭 主演에 依한 日活의 無国籍活劇“流れ者シリーズ”의 第3번째 作品 ”南海の狼火(のろし)의 主題歌로서 만들어 졌습니다.

映画는 1960年 9月에 公開되고 노래는 콜롬비아에서 다음달에 市販되어 크게 히트하였습니다.

이 노래에는 原曲이 따로 있습니다. 太平洋戦争 때 파푸아 뉴기니아 섬 周邊에 駐屯하여 場所를 옴 겨가며 싸우던 兵士들 사이에서 불려지던 “ギロハの浜辺”입니다. 이 노래는 “いわゆる兵隊節”의 하나로 作詞者 作曲者는 알 수가 없습니다.

歌詞도 모르겠습니다만 멜로디가 쓸쓸하여 헤어지는 軍人生活의 悲哀를 노래한 것이 아닌가 하는데 그 後 南方에서 돌아온 教師가 學生을 가르치는데 그 記録을 바탕으로 狛林正一이 作曲하여 西沢爽가 歌詞를 부쳤다고 합니다만 詳細한 것은 알려져 있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