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鹿半島-北山たけし 作詞 田久保真見 作曲 弦哲也
一 黙ったままで 命を燃やす 赤い夕陽は 男の浪漫 入道崎(にゅうどうざき)に たたずめば 負けるもんかと こころが燃える 水平線の 向こうには 明日が待ってる 男鹿半島
二 涙は海に すてればいいと 白いかもめが 教えてくれた カンカネ洞に 響くのは 波がささやく 故郷の歌か 孤独を背負う この肩で 風を振り切る 男鹿半島
三 あたってくだけ 崖さえ削る 波のねばりで 男の勝負 大桟橋(だいさんきょう)を みつめれば やれば出来ると こころが唸る 水平線の 向こうには 夢が待ってる 男鹿半島
ガチ(진짜.진지하게) 最近 젊은 世代들 사이에서 많이 쓰이 는 말이 ‘ガチ’입니다. 意味는 ‘진짜,진지하게,眞情으로’等으로‘マジ’와 거의 비슷합니다. 用法도‘マジ’와 같아서‘昨日見た映画、ガチ泣いたよ=어제 映画 보고 진짜 울었어’라든지‘ガチでバイ卜見っけなきゃ=진짜로 알바 찾아야 해’或은‘ガチ腹減った=진짜 배 고프다’ 等과 같이 씁니다.
‘ガチ’는 原來는 ‘ガチンコ’라는 말인데‘真剣勝負’라는 意味의 相撲界의 隠語 어로, 相撲界 사람들 사이에서만 通用되는 말입니다.
ガチンコ의 反對말로는‘ハ百長(やおちょう=相撲나 各種 競技 等에서 미리 짜고 겨루는 勝負)’가 있는데, 이 말은 ‘詐欺賭博,속임수’를 뜻 합니다. 卽‘내기나 賭博 等에서 미리 勝負를 議論해서 定해 놓고 겉으로는 眞摯하게 싸우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相撲뿐 아니라 프로레슬링이나 복싱 等 特히 格鬪技 系統의 프로 스포츠 世界에서는 종종 이러한 所聞이 나서 裁判이 벌어지는 騷動이 빚어지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렇다 치고, 처음에 젊은이들 사이에서 擴散된 ‘マジ’가 年齡帶를 不問하고 널리 쓰이게 되었고, 그것을 싫어한 젊은이들이 더 새롭게 ‘ガチ’라는 表現을 使用하게 된 것이 興味롭습니다. ‘ガチ’를 使用하느냐 使用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年齡帶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