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愁日記-初代コロムビア・ローズ
作詞 西條八十 作曲 万城目正
一
山のひと夜の ゆきずりの
愛の言葉を 忘れかね
涙ぐみ 清い優しい
眸の君を
呼べば都の 夕陽が赤い
二
雨の降る日は 窓の外
風の吹く夜は 星の空
あの人は いつもどこかで
私を見てる
泪ぐむよに いとしむように
三
弱い乙女の ゆく道は
いつも砂漠の ひとり旅
幸福は見えぬ小鳥か
消え行く虹か
愛の泉の 湧く街恋し
歌の背景
1954年９月에 松竹映画『哀愁日記』의 主題歌로서 発表되었습니다 コロムビア・ローズ는 群馬県 出身으로 本名은 松本光世(旧名はマツ江)입니다.
1951年 가을 第２回 콜롬비아 全国歌謡 콩쿨에서 優勝하여 日本콜럼비아에 入社하였습니다
다음 해 1952년, 覆面歌手수로서『娘十九はまだ純情よ』로 데뷔. 覆面歌手라고 해도, 단지 本名이나 正体를 明確하게 밝히자 않은 채 活動한다고 하여 팔기 爲한 하나의 宣伝方法이었습니다.
戰爭 前, 霧島昇와『旅の夜風』를 듀엣으로 노래 한 松原操가 音楽学校에 發覺되지 않도록 ミス・コロムビア라고 하는 仮名으로 노래하고 人気를 얻었던 것이 힌트를 얻은 宣伝方法 이이었습니다.
コロムビア・ローズ는, 女性 歌手 中에서도 特히 個性的인 声質을 갖고, 歌唱力도 뛰어나 그런 宣伝方法을 쓰지 않아도, 充分히 잘 나갈 歌手였습니다.
데뷔後『渡り鳥いつ帰る』『どうせひろった恋だもの』『東京のバスガール』等을 차례차례로 히트 시켰던 것이 그 實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後 그女는, 精神的인 疲勞 때문인지, 結婚하고 演藝界로부터 멀어집니다.만, 昭和40年代의 懐メロ 붐으로부터, 마이 페이스로 歌手 活動을 再開하였습니다.
덧붙여 그女가 演藝界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동안에, 콜롬비아는 二代目,三代目의 コロムビア・ローズ를 데뷔시키고 있습니다.
哀愁日記のあらすじ
『平凡』의 連載 原作을「幽霊男」의 沢村勉가 脚色한 것으로 「君に誓いし」의 田畠恒男가 監督하고 「チャッカリ夫人」의 布戸章가 撮影을 맡습니다 主要한 出演者는 「女の一生(1955)」의 草笛光子「あなたと共に」의 高橋貞二와 紙京子「三人娘 只今婚約中」의 大木実「七変化狸御殿」의 淡路恵子 等이 出演합니다.
어렸을 때 両親을 잃은 志津子는 아버지의 친구인 政界나 財界에서 勢力이 있는 御手洗鉄造에게서 養女로 자라 그의 長男 亮一의 婚約者가 됩니다 亮一의 女同生 京子는 오빠의 친구 浅岡를 둘러싸고 志津子를 敵對視 합니다. 어느 날 모두가 志賀高原에 놀러간 志津子는 ……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