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ああそれなのに-美ち奴///歌の背景

bsk5865 2013. 10. 7. 08:30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10.07 06:07

 

ああそれなのに-美ち奴///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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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あそれなのに-美ち奴

作詞 星野貞志 作曲 古賀政男


空にゃ今日もアドバルーン
さぞかし会社で今頃は
おいそがしいと思うたに
ああ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ねえ おこるのは おこるのは
あたりまえでしょう


どこで何しているかしら
何か悲しい日暮どき
想うは貴方のことばかり
ああ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ねえ おこるのは おこるのは
あたりまえでしょう


ひとり出ているお月様
窓で見ているこのわたし
とぎれとぎれの針仕事
ああ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ねえ おこるのは おこるのは
あたりまえでしょう


夜更けに聞える足の音
耳をすませば胸が鳴る
帰って来たかと立ち上がる
ああ それなのに それなのに
ねえ おこるのは おこるのは
あたりまえでしょう


歌の背景

二・二六事件(ににろくじけん)은 1936年2月26日~29日에 日本 陸軍皇道派의 影響을 받은 青年将校 等이 1483名의 兵士를 이끌고 “昭和維新断行・尊皇討奸”내 걸고 일으킨 史上 初有의 쿠데타(coup detat) 未遂事件입니다 事件 後 暫時“不祥事件”“帝都不祥事件”으로도 불렀습니다

二・二六事件이 일어난 1936年에 テイチク(Teichiku)에서 発売하였습니다. 다음해인 1937年에 公開한 日活映画「うちの女房にゃ髭がある」의 挿入歌로 作詞에 星野貞志은 サトウハチロー의 別名이기도 합니다.

発売 後 곧바로 팔리기 始作했습니다만, 映画의 히트로 불이 붙어, 햇수로 2년도 채 안되어 50万枚라고 하는 爆発的인 히트가 되었습니다. 「ああそれなのに、それなのに」「あッたりまえでしょう」는 当時의 流行語가 되어, 아이들의 입에 올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같은 해 7月7日 의 藘溝橋(ろこうきょう)事件으로 日中戦争이 勃発하면서, 「ああそれなのに」는 戦時体制下에 不健全하다는 理由로 같은 해 히트 한 渡辺はま子의「忘れちゃいやよ」等과 함께 販売禁止가 되었습니다.

不健全한 理由는 잘 모릅니다만, 出征兵士들이 새댁이나 恋人을 생각하는 気分이 刺激되어, 闘争心이 꺽이는 것을 무서워한 것이겠지요.

두曲 모두 戦後再発売되어 꽤 길고 많은 사람들에게 愛唱 되었습니다. 「ああそれなのに』를 노래한 美ち奴은 北海道 浜頓別 出身으로, 本名은 久保染子로. 14歲때, 浅草로 芸者置屋를 運營하고 있던 親戚을 依支해 上京하여, 妓生이 되었습니다. 松竹映画「東京音頭』에 端役으로 나온 것이 契機가 되고, 레코드 會社로부터 스카우트 되어 이윽고 人氣歌手가 됩니다.

「ああそれなのに」는 發賣禁止가 되었지만, 그 後 노래한 戦時歌謡『軍国の母』가 크게 히트 해, 人氣 歌手의 자리를 維持합니다. 그 人氣는 前後에도 繼續 됩니다만, テイチク歌手・真木不二夫와의 内縁関係를 淸算한 前後 自律神経失調症에 몹씨 괴로워하게 됩니다.

心身面에서도 生活面에서도 不遇한 나날들이 繼續되었습니다만, 女子 剣劇配偶• 中野弘子의 따뜻한 友情에 依支하고, 78歲까지 살았습니다.中野弘子는, 美ち奴의 四十九日祭를 擧行한 後, 뒤를 쫓는 것 같이 죽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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