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ラビアの唄-二村定一.天野喜久代 作曲 Fred Fisher 日本語詞 堀内敬三
一 砂漠に陽が落ちて 夜となるころ 恋人よ なつかしい 歌を歌おうよ あのさびしい調べに 今日も涙流そう 恋人よ アラビアの 歌を歌おうよ
二 砂漠に陽が落ちて 夜となるころ 恋人よ なつかしい 歌を歌おうよ あのさびしい調べに 今日も涙流そう 恋人よ アラビアの 歌を歌おうよ
歌の背景 原曲은 美國의 流行歌로, 作曲者는 후렛드•피셔(Fred Fisher)입니다. 피셔는 獨逸•쾰른(Köln)의 出身으로, 1900年에 家族과 함께 美國으로 移民왔습니다. 最初의 히트曲"If the Man in the Moon were a Coon"의 뒤,"Come Josephine in my Flying Machine","Dardanella", "Chicago"等 數많은 히트曲을 世上에 내 놓았습니다. 그 中의 몇 個인가는, 지금도 演奏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アラビアの唄」(原題는"Sing me a Song of Araby")은, 美國에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고 日本에서만, 昭和初期에 大히트 하였습니다.
日本人에 받은 한 要因은, 바長調가 途中에서 니 短調로 바뀌는 部分에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短調의 哀調가 日本人의 心情에 어필한 것 같습니다. NHK의 依賴에 依해서 堀内敬三가 日本語詞를 붙여 1928年(昭和3年) NHK東京放送局(JOAK)으로부터 放送되었습니다.
노래한 歌手는 浅草오페라의 二村定一. 이것이 크게 有名해저, 同年, 日蓄, 코롬비아(Colombia'), 빅터(Victor)에서 레코드化 되었습니다. 日蓄이 닙포노혼의 라벨(label)로 낸「アラビヤの歌」(唄 二村定一・天野喜久代)는, 日本 最初의 재즈 레코드였습니다. A面은「青空(My Blue Heaven)」로, 「アラビヤの歌」은 B面이었습니다. 다음해 1929年(昭和4年)에는, 同타이틀로 映画化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