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五木の子守唄-山口淑子(李香蘭)///歌の背景

bsk5865 2013. 11. 11. 08:41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11.11 06:42

 

五木の子守唄-山口淑子(李香蘭)///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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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木の子守唄-山口淑子(李香蘭)

熊本県民謡 採譜 編曲 古関裕而


おどま盆ぎり盆ぎり
盆から先ゃおらんと
盆が早(はよ)くりゃ早もどる


おどまかんじんかんじん
あん人たちゃよか衆(し)
よか衆よか帯 よか着物(きもん)

三 
おどんがうっ死(ち)んちゅうて
誰(だい)が泣(に)ゃてくりゅか
裏の松山蝉が鳴く


蝉じゃごんせぬ
妹(いもと)でござる
妹泣くなよ 気にかかる


おどんがうっ死んだら
道ばちゃいけろ
通る人ごち花あぎゅう


花はなんの花
つんつん椿
水は天からもらい水


歌の背景

原曲은 熊本県 球磨(くま)郡 五木(いつき)마을의 古謡입니다. 오랫동안, 現地의 住民이나 民謠의 專門家 밖에 모르던 曲이었지만,1950年(昭和25年), 古関裕而(こせきゆうじ)가 採譜•編曲하여, NHK 라디오의 放送 終了時에, 스스로 하먼드 오르간(Hammond Organ)을 演奏하며 放送하여, 全国에 퍼졌습니다.

그 後, 民謠 歌手의 音丸(おとまる)나 照菊(しょうぎく)가 노래하여 히트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愛唱 하게 되었습니다.

자장가에는 2 種類 있는데, 1個는 갓난아기를 재우기 爲한 本來의 자장가이고, 또 하나는 아이를 보는 아가씨들이 不幸한 境遇나 일의 고달품을 노래한 자장가입니다. 後者는 正確하게 지켜온 노래라고 합니다. 「五木の子守唄」는 典型的인 자장가 노래입니다.

깊은 산속 五木村는, 옛날은 한 사람의 地主가 土地를 所有해, 마을사람의 相當數는 地主아래에서 林業에 從事하거나, 小作農이나 火田 農業을 하는 것 外에는 없었습니다.

當然히, 그들의 生活은 겨우 먹고 살기도 힘든 것으로, 아이들은 7, 8歲가 되면, 입을 덜기 爲해, 人吉(ひとよし)나 八代(やつしろ)의 豊富한 商街나 農家에 품팔이에 나섰습니다. 품팔이라고는 하지만, 「먹여 주는 것만으로, 給料는 必要 없다」라는 約束이 普通이었다고 합니다.

먹여 준다고 해도, 家族과는 다른 허술한 飮食 밖에 주지 않고, 아이 보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多樣한 일을 시켰습니다.

7, 8歲부터 10歲 前後의 어린이는 每日每日의 生活이, 죽음을 생각할 程度로, 힘들고, 고달펐던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은, 그러한 일에 괴로움이나 望鄕의 생각을 卽興的으로 노래하는 것에서, 慰勞를 찾아냈습니다. 이렇게 하여 成立된 것이, 「五木の子守唄」입니다.

긴 時間에 걸쳐 쌓여 왔기에, 歌詞의 봐리앤트(Valiant)는 매우 많이, 記錄 되여 있는 것만으로도 70~80聯 程度는 있는 것 같습니다. 노래하는 順序도 말도, 사람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五木마을 사람들의 悲慘한 狀況은, 敗戰 後, GHQ(占領軍 總司令部)의 指令으로 實施된 農地 改革에 依해서 많이 改善되었습니다. 게다가 그 後의 高度 經濟成長 속에서, 生活모습은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그 五木村도, 머지않아 마을의 中心部가 댐 속으로 가라앉게 되어 있습니다.


上記の歌詞の意味を書いておきましょう。

1 子守り奉公もお盆で年季が明け、もうこの家にいないですむ。お盆が早く来れば、父母のいる故郷に早く戻れるのに……。

2 私たちの身なりは乞食と同じだ。あの人たちはお金持ちだから、上等の帯や着物を身につけている。

3 私が死んだら、だれが悲しんでくれるだろう。裏の松山で蝉がなくだけだろう。

4 泣くのは蝉ではなくて、妹だ。妹よ、泣かないでおくれ。お前のことが心配でならないから。

5 私が死んだら、人通りのある道の端に埋めてください。通る人たちがそれぞれに花を供えてくれるだろうから。

6 供えてもらう花は椿がいいな。閼伽水(あかみず)をもって墓参してくれる人がいなくても、雨が閼伽水の代わりになる。

各 聯의 最初로 나오는「おどま」는「私たち」, 「おどん」은「私」라고 하는 人称代名詞입니다. 또, 「かんじん」은 正確하게는「勧進聖(かんじんひじり)」라고 해, 중(僧)의 모습으로 거지를 말합니다, 요컨대 거지이지요.

現在 日本에는 이러한 끔찍한 児童労働은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AA諸国 속에는, 이와 같은 狀況이 지금도 繼續되고 있는 나라가 있다는 것을 가슴에 새겨 둬야겠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