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蛍の光-堀口博雄と東京軽音楽倶楽部///忘年会

bsk5865 2013. 12. 31. 08:42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12.31 06:05

 

蛍の光-堀口博雄と東京軽音楽倶楽部///忘年会(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541 


蛍の光-堀口博雄と東京軽音楽倶楽部


蛍の光-堀口博雄と東京軽音楽倶楽部

作詞 稲垣千頴  作曲 スコットランド民謡


蛍の光 窓の雪
書(ふみ)よむ月日 重ねつつ
いつしか年も すぎの戸を
あけてぞ今朝は 別れゆく


とまるも行くも 限りとて
かたみに思う 千(ち)よろずの
心のはしを ひとことに
さきくとばかり 歌(うと)うなり


筑紫のきわみ 陸(みち)の奥
海山遠く へだつとも
その真心は へだてなく
ひとえにつくせ 国のため


千島のおくも おきなわも
やしまのうちの まもりなり
いたらんくにに いさおしく
つとめよわがせ つつがなく


忘年会

12月이 되면 올해도 끝인가 하고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되는데 會社나 各 모임에서 忘年会를 하게 되지요 忘年会란 지난 一年을 되돌아보고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기 爲한 年末 行事입니다. 忘年会에서는 成人이 大部分을 차지하기 때문에 普通은 술을 주고 받는 宴會의 形態로 열려서 선술집이나 宴會場 같은 곳은 精神없이 바빠집니다.

忘年会는 歷史가 깊어서 鎌倉時代 또는 室町時代에 始作되었다고 하는데, 그 當時에는 조용하고 嚴肅한 行事였다고 합니다. 요즘의 祝祭 雰圍氣의 忘年会는 室町時代 明治時代 무렵부터 始作되었다고 합니다. 忘年会에서는 地位나 身分의 高下를 가리지 않고 함께 어울려 즐기는 자리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어디 까지나 表面上의 말일 뿐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