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真情-遠藤 実///ゆく年くる年

bsk5865 2013. 12. 30. 08:20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12.30 06:28

 

真情-遠藤 実///ゆく年くる年(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537 


真情-遠藤 実


真情-遠藤 実

作詞 稻葉爽秋 作曲 遠藤 実


傷つきあって わかれるよりも
このままこのまま きれいに別れよう
泣くのはおよしよ なおさらつらい
送ってあげよう これが最後の夜だから


命を賭けて 愛したけれど
どうにもどうにも ならない恋だった
身体を大事に 暮らしておくれ
優しいおまえに 花の咲く日はくるだろう


まじめな人に 出会ったならば
今度は今度は 幸せつかみなよ
おまえの真心 忘れはしない
そまつなものだが 待っていでくれこの時計


ゆく年くる年

한 해를 反省하고 새해를 맞을 準備를 하며 새로운 決心을 하는 始期. 이번에는 새해 準備와 새해 企圖에 對해 알아 보겠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前에 여러분은 무엇을 하나요? 사람과 나라에 따라 설의 慣習이 달라 정말 興味롭습니다.

日本에서는 于先 大淸掃를 합니다. 大淸掃란 말 그대로 큰 淸掃입니다. 平素에는 淸掃하지 않는 곳까지 淸掃를 하여 한해 동안 쌓인 더러움을 除去하고 새로운 해를 깨끗한 집에서 맞이합니다.

또 各 家庭에서 설의 特別한 飮食인‘おせち料理’를 만듭니다. 설飮食에는 구이 찜 초무침 等이 들어 있습니다. 빛깔이 무척 多彩로우며 饌盒(찬합)이라는 漆器 函에 담습니다. 설飮食의 內容物은 地方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生鮮 새우 어묵 말린 鯖魚 알 콩 다시마 等이 들어갑니다.

설飮食의 飮食에는 各各 意味가 있습니다. 가령 설은 ‘目出度い(慶事스럽다는 뜻)’이므로 ‘鯛(도미)’가 들어가기도 하고 설을 맞아‘喜ぶ(기쁘다는 뜻)’이므로 ‘昆布(こぶ=다시마)’가 들어가기도 하고,허리가 꼬부라질 程度로 長壽할 수 있도록 새우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설飮食을 먹으며 좋은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祈願하는 것입니다. 설飮食의 材料는 동내市場에서 살 수 있습니다. 京都에서라면,‘京の台所’라고 불리는 錦(にしき)市場에서 살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400m의 좁은 길에 140個나 되는 商店이 늘어서 있어서 年末에는 설飮食의 材料를 사는 손님들로 가득해집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初詣(はつもうで)’를 하러 갑니다. 初詣란 新年에 처음으로 절이나 神社에 參拜를 하러 가서 새로운 해가 좋은 해가 되도록 祈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京都에 神社나 절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절은 1600채 이상 神社는 350채 以上이나 있습니다. 이 中에서 어떤 절 어떤 神社에 參拜하면 좋을까요? 이렇게 많으면 어디에서 祈禱를 해야 좋을지 망설이게 될 것 같지 않나요?

實際로는 집 近處의 神社에 가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ご利益’에 따라 選擇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ご利益란 參拜를 한 사람에 神이나 부처님이 주시는 利益을 말합니다.

例를 들면 健康하고 힘찬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清水寺(きよみずでら) 火災予防을 바라는 사람은 愛宕(あたご)神社, 恋愛運 좋기를 바라는 사림은 地主(じぬし)神社,事業繁昌을 祈願하는 사람은 伏見稲荷大社(ふしみいなりたいしゃ),大學 等의 試驗에 合格하고 싶은 사람은 北野天満宮(きたのてんまんぐう)에 갑니다. 이는 極히 一部分으로 이 밖에도 여러 가지 ご利益가 있는 절과 神社가 있습니다.

神社에서의 參拜 方法은 鳥居(神社의 入口)를 通過하면 手水舎(てみずしゃ) 라는 물이 고여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먼저 손을 씻고 입안도 행 구어 몸을 淸潔히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