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からたち日記-島倉千代子///歌の背景

bsk5865 2013. 12. 31. 08:47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3.12.31 06:07

 

からたち日記-島倉千代子///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542 


MP3 ダウンロード


からたち日記-島倉千代子

作詞 西沢爽 作曲 遠藤実


こころで好きと叫んでも
口ではいえず ただあの人と
小さな傘をかたむけた
ああ あの日は雨 雨の
小径に白い仄(ほの)かな
からたち からたち からたちの花

セリフ
「幸せになろうね、
あの人はいいました。
私は小さくうなずいただけで、
胸がいっぱいでした」


くちづけすらの想い出も
のこしてくれず 去りゆく影よ
単衣(ひとえ)の袖をかみしめた
ああ あの夜は霧 霧の
小径に泣いて散る散る
からたち からたち からたちの花

セリフ
「このまま別れてしまってもいいの?
でも、あの人はさみしそうに目をふせて、
それから思い切るように、
霧の中へ消えて行きました。
さよなら初恋、
からたちの花が散る夜でした」


からたちの実が実っても
別れた人はもう帰らない
乙女の胸の奥ふかく
ああ 過ぎゆく風 風の
小径にいまは遥かな
からたち からたち からたちの花

セリフ
「いつか秋になり、からたちには、
黄色の実がたくさん実りました。
今日もまた、私はひとり、
この道を歩くのです。
きっと、あの人が帰ってきそうな、
そんな気がして……」


歌の背景

信州의 貧農의 집에서 태어난 한 사람의 女性의 一生을 그린 映画로. 増田小夜의 原作을「才女気質」의 新藤兼人가 脚色한 「蟻の街のマリア」를 五所平之助가 監督했습니다. 撮影은「人間の条件 第1・2部」의 宮島義勇로 ‘つる’는 철이 들었을 때, 長野県 塩尻에 가까운 마을의 地主의 집에서 아이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女가 알게 된 것은, 굶주림의 쓰라림은 괴로운 것, 人間 사이는 무서운 것, 단지 그것만이었습니다. 어느 날, 叔父의 勘太에 이끌려 諏訪의 妓生 집에 팔려갑니다……

이 노래는 1958年(昭和33年)에 히트된 曲입니다. 失恋의 노래입니다만, 遠藤実의 멜로디는, 외롭자 않고, 溫氣가 있어 좋습니다. 2番의 臺詞 部分에서는 멜로디가 외로워집니다만, 그러나 끝部分에서는 原來의 톤으로 돌아옵니다. 이것이 사랑의 行方으로 희미하게나마 希望을 느끼게 하는 效果를 주고 있습니다.

からたち(탱자)는 귤科의 落葉 低木으로, 울타리에 잘 使用됩니다. 가지에 큰 가시가 있어, 晩春에 흰 다섯 잎 꽃이 핍니다. 中国이 原産地인 것부터, 「唐橘(からたちばな)」라고 불려졌는데 이것이 줄여져 からたち가 되었습니다.

漢字로는「枳殻(탱자나무)」또는「枸橘(탱자)」라고 씁니다. 그러니까, 京都의 東本願寺에 飛地 境內에 있는 渉成園의 別名으로 枳殻邸는「からたち屋敷」이라고 하는 意味가 됩니다. 이 노래와는 全혀 關係 없습니다만.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