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2096 十九の浮草-森若里子///藤子・F・不二雄ワルード

bsk5865 2014. 1. 9. 09:1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1.09 06:07

 

2096 十九の浮草-森若里子///藤子・F・不二雄ワルード(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4579 


十九の浮草-森若里子


十九の浮草-森若里子

作詞 牧喜隊司 作曲 袴田宗孝


花も十九も 旅行く身では
恋も情けも しょせんは夢か
今度いつの日 いつの日
いつの日逢える
どうせ浮草 流れの娘


なまじ逢わねば 泣くまいものを
つのる想いの 切なさつらさ
今度いつの日 いつの日
いつの日逢える
ならすギターの 音さえかなし


涙かくして さよなら云つて
又もつまぴく 別れの曲よ
今度いつの日 いつの日
いつの日逢える
知っているのは あの月ばかり


藤子・F・不二雄ワルード

プチ는 프랑스어 쁘티(petit)의 日本式 表記로‘작은. 些少한’이라는 뜻입니다. 바쁜 日常에서 살짝 벗어나 가볍게 日本의 名所를 돌아봅시다.


子供たちに返す恩

‘どこでもドア(어디로든 문)’에 이끌려 神奈川県 川崎市 가와사키시(川崎市) 郊外에 있는‘川崎藤子・F・不二雄ミュージアム’을 찾았습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꿈과 希望을 주는‘어디로 든 문’이 登場하는 『도라에몽(ドラえもん).n을 비롯해 數많은 傑作을 남긴 漫畵家 藤子・F・不二雄 (本名은 藤本弘(藤本弘))와 關聯된 美術館입니다.

이 뮤지엄은 藤子 氏의 夫人이 藤本의 作品을 사랑해준 아이들에게 恩惠를 갚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이 始初가 되었는데요. 2011年,원화 等을 通해 藤子 氏의 作品世界와메시지를 보다 많은 사람에게 伝해주고자 門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藤子 氏가 生前에 남긴 數많은 遺産이 多樣한 形態로 展示되어 있는데요. 살짝 높은 언덕 기슭에 자리 잡은 시원스러운 유리 建物. 이 附近은 岩手県 가 오랫동안 살았던 곳으로 作品 속에서는 노비타(のび太. 진구)와 ドラえもん,그 친구들이 노는 場所로도 登場합니다.


訪問客の大半は大人

이 곳은 訪問客이 역시 週末에 가장 많다고 합니다. 開棺 時間인 10時가 가까워지자 버스 等을 타고 온 사람들이 入口 近處에 긴 줄을 만들기 始作합니다. 弘報 擔當者에게 “訪問客은 역시 아이들이 있는 家族이 많겠죠?"라고 물었더니 “아니요, 어른 訪問客이 훨씬 많습니다" 라는 意外의 答辯이 돌아왔습니다 .2013年 流行語로 “제 제제! (ドラえもん. 岩手県 사투리로 놀랐을 때 쓰는 감탄사)"할 狀況이네요. 그러고 보니 줄을 선 訪問客들도 大部分이 어른입니다.

“大部分 어렸을 때 읽었던 藤子 氏 作品에 鄕愁를 느껴 찾아오는 사람 들이겠네요?" “그런 분도 있겠지만 지금도 藤子 先生님의 爵品 世界 속에서 살고 있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생각해보면 저도 中年에 가끼워 질 무렵 어린 딸들에게 사다 준 『ドラえもん』과 『オバケのQ太郞』 等을 熱心히 읽었는데요. 지금도 잠자리에서 藤子 氏의 作品을 다시 읽곤 합니다. “그리는 제가 즐겁고 읽어 주는 사람도 즐거운 그런 漫畵를 그리는 게 저의 理想이에요" 라는 藤子 氏의 말을 잘 理解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기 때문일까요?


‘どこでもドア’の世界

‘どこでもドア’ 같은 건 아이들의 想像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事實 그뿐이겠죠. 그러나 저는 어른이 되어도‘どこでもドア’을 通해 가고 싶은 곳에 가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どこでもドア’은 어디에 있을까요? 호기 심과 다른 사람과의 만남이 그 열쇠라고 생각하는데요. 好奇心만 많다면 ‘どこでもドア’의 入口에도 닿을 수 있고 좋은 사람과 만나게 되면 꿈도 이룰 수 있겠죠. 요즘 訪問客의 1O~15%는 다른 아시아 國家를 中心으로 한 外國人이라고 하는 데요. 여러분도 이 즐겁고 신나는 ‘藤子ワルード’에 가서 野外의 너른 들판에 있는 ‘어디로든 문’을 꼭 通過해 보세요. 分明 來日부터 새로운 꿈의 世界가 펼쳐질 것입니다!

.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