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高原の旅愁-伊藤久男///歌の背景

bsk5865 2014. 2. 14. 09:39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2.13 06:57

 

高原の旅愁-伊藤久男///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http://cafe.daum.net/enkamom/KTiH/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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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原の旅愁-伊藤久男

作詞 関沢潤一郎 作曲 八州秀章


むかしの夢の 懐かしく
訪ね来たりし 信濃路の
山よ小川よ また森よ
姿むかしの ままなれど
なぜにかの君 影もなし


乙女の胸に 忍び寄る
啼(な)いて淋しき 閑古鳥(かんこどり)
君の声かと 立ち寄れば
消えて冷たく 岩蔭に
清水ほろほろ 湧くばかり


過ぎにし夢と 思いつつ
山路下れば さやさやと
峠吹き来る 山の風
胸に優しく 懐かしく
明日の希望を 囁(ささや)くよ


歌の背景

伊藤久男는 1910年(明治43年)에 태어나. 帝国音楽学校에서 피아노를 배워, 1933年(昭和8年)에 코롬비아의 專属歌手가 되었습니다. 좀처럼 히트를 내지 못했습니다만, 1940年(昭和15年)에「高原の旅愁」가 히트 되어, 一流歌手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 曲은 後年의 八洲秀章 이름의 曲과 比較하면 매우 異質的으로, 古賀政男 流演歌調입니다. 따라서 이 노래를 抒情 歌로 넣지 않은 것은, 作曲者로서도 本意가 아니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曲의 原盤의 作曲者이름은 鈴木義章(本名 鈴木義光)으로 되여 있습니다. 빈손으로「さくら貝の唄」는 作曲되어 多樣한 経緯로부터 八洲秀章를 自稱한 다음으로부터, 그 이름을 使用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推測해, 이 曲은【八洲秀章】에 있어서 本意가 아니었다고 推測하는 것입니다.

「高原の旅愁」作詞者 関沢潤一郎는 水郷의 낚시 詩人으로서 十九歳에 죽은 첫사랑의 女性에게 바칠 생각으로, 레코드 会社의 宿直室에 起居하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校歌나 園歌 等을 多数 作詞하였습니다만, 歌謠曲 等에서는 이 노래가 第一 有名한 것 같습니다. 父親이 醫師로 童謠作家이기도 한 것으로부터 影響을 받았겠지요. 会津 猪苗代湖의 北端의 志田 바닷가에「北端の志田浜」라고 하는 碑가 있는 것 같습니다.

伊藤久男는 大戦中에는「暁に祈る」「熱砂の誓い」 等 軍国歌謡를 노래했습니다만, 戦後에는「イヨマンテの夜」「オロチョンの火祭り」等 雄壯한 노래나「あざみの歌」「山のけむり」等의 抒情歌謡를 많이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는 1983年(昭和58年)에 死亡했습니다.

1番의 5行째에 있는「かの君」나「かの人」라는 말은, 近年의 歌謠曲에서는 全혀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酒は涙か溜息か」의 2番「遠いえにしのかの人に」, 「誰か夢なき」의 3番「あわれかの君今在(ま)さば」 「悲しき竹笛」의 4番「風よ伝えよかの君に」와 같은, 思慕하는 사람을 소프트 하게 表現하는 말이 使用되지 않게 된 것은, 조금 쓸쓸한 생각이 듭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