ギタㅡ月夜-大川栄策
作詩 西條八十 作曲 古賀政男
一
山にさく花 色 悲しい
海で鳴く鳥 歌 悲しい
町に いてさえ 淋しものを
なんではるばる 旅をゆく
二
忘れられない 胸の傷
忘れようとて 旅行けば
雨の港の日暮れの駅も
泣いて別れる人ばかり
三
空の鳥には 巢があれど
若き憂れいの 宿もなく
一人つまびく ギタㅡの歌に
遠いこだまが 涙ぐむ
九州オルレ,奥豊後コース
健康한 삶에 對한 熱望으로 걷기 熱風이 불면서 濟州 올레가 脚光을 받은 건 누구나가 아는 事實. 그 濟州 올레를 日本 九州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雄大한 自然과 多樣한 溫泉을 품은 九州의 文化와 歷史를 五感으로 느껴보시지요.
コース案内 距離11.8km/所要時間4～5時間/難易度中
JR 朝地駅(あさじえき)→用作公園(ゆうじゃくこうえん；1､8km)→普光寺(ふこうじ；4.0km)→やぶ椿､無線資料館(やぶつばき､むせんしりょうかん；5.7km)→十川の柱状節理(そがわのちゅうじょうせつり；6､9km)→岡城下原門(おかじょうかはらもん；8.1km)→本丸 瀧廉太郎銅像(ほんまるたきれんたろうどうぞう；8.6km)→近戸口(ちかとくち；1km)→岡城駐車場(おかじょうちゅうしゃじょう 料金所)(10.6km)→滝廉太郎記念館(たきれんたろうねんかん；11.1km)→十六羅漢(じゅうろくあらかん；11.3km)→JR豊後竹田駅(ぶんごたけたえき；11､8Km)
大分県 豊後大野市(ぶんごおおのし)의 JR 朝地駅에서 竹田市(たけたし)의 城下마을까지 걷는 코스로 日本의 典型的인 山村 農村마을과 더불어 歷史的인 古城을 만날 수 있습니다.
出發点인 JR 朝地駅은 素朴한 無人 駅으로 두 칸짜리 노란 汽車가 다니며 벚꽃과 단풍이 아름다운 用作公園과 九州 最大의 磨崖石佛이 있는 普光寺를 지나 柱狀節理가 아름다운 淸流를 건너면 岡山 城터에 到着합니다. 예전엔 難攻不落의 要塞였던 돌 이끼 가득한 돌담을 通해 그간의 歲月을 엿볼 수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久住連山(じゅうれんざん)과 祖母山(そぼさん) 阿蘇山(あそさん)에서 巨大한 山脈의 壯大함을 느낄 수 있으며 山城을 내려오면 작은 교토라 불리는 由緖 깊은 城下마을 竹田에 到着하게 됩니다. 終点인 JR분고 竹田駅 周邊에는 溫泉 施設이 있어 트레킹의 被虜를 풀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用作公園
돌담을 잘라낸 東쪽 門으로 들어서면 江戸時代 岡藩(おかはん)의 우두머리 家臣이 別莊地로 썼던 用作公園이 펄쳐집니다.
現在 建物은 남아 있지 않지만 庭園의 殘在로 漢字‘心(마음 심)’과 ‘丹 붉을 단)’의 模樣을 한 연못이 있습니다.
봄에는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이 정원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가을에는 500그루의 丹楓나무가 붉게 물들어 壯觀을 演出합니다.
十川の柱状節理.
白滝川(しらたきかわ)， 稲葉(いなば) 두 江이 만나는 十川에서는 六角形 기둥 某樣의 岩石인 柱狀節理를 볼 수 있는데 阿蘇山이 噴火했을 때 噴出한 火碎流가 굳어진 岩盤에 江이 지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예전에는 바다에서 이곳까지 배가 들어와 物件을 싣고 내렸다고 합니다.
岡城祉
깎아지른 山 위에 지어진 山城으로 가파른 돌담이 남아 있습니다. 現在 建物은 사라졌지만 돌담의 規模를 通해 當時의 威容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돌담 위로 뿌리를 내려 자란 數많은 벚나무가 꽃을 피우면 멀리 보이는 久住連山 祖母山，阿蘇山과 어우러져 絶景을 이룹니다
城下町(竹田の町並み)
江戸時代， 岡藩의 政治 • 經濟의 中心地로 繁昌한 地域으로 明治時代에는 音樂界에 큰 劃을 그은 滝廉太郎(たきれんたろう)가 誕生하기도 했습니다
門前町(もんぜんまち.절 앞의 市街地)로 繁榮했던 宮原商店街(みやはらしょうてんがい)周邊에는 歷史 깊은 建物과 遺跡들이 남아있습니다.
PLUS UP
豆原尻の滝(まめはらじりのたき)
幅 120m，높이 20m의 雄大한 規模를 자랑하며‘東洋의 나이아가라’라고도 불립니다. (日本 瀑布 百選〉에도 뽑힌 迫力 넘치는 瀑布입니다.
阿蘇山
日本에서 두 번째로 큰 칼데라 湖가 있는 活火山으로 파란 硫黃 연못이 부글부글 끓으며 하안 蒸氣를 내뿌뭅니다. 周邊 高原과 溪谷의 風景이 아름다운 山으로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