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に幸あり-大津美子 作詞 高橋掬太郎 作曲 飯田三郎
一 嵐も吹けば雨も降る 女の道よ なぜ険し 君をたよりにわたしは生きる ここに幸あり 青い空
二 誰にもいえぬ爪のあと 心に受けた恋の鳥 ないてのがれてさまよい行けば 夜の巷(ちまた)の風哀し
三 いのちの限り呼びかける こだまのはてに待つは誰 君に寄り添い明るく仰ぐ ここに幸あり 白い雲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56年(昭和31年) 3越에 発表되었습니다. 富田常雄의 恋愛小説「ここに幸あり」가 松竹에서 映画로 만들어 졌을 때 그 主題歌로 企画된 것입니다.
作詞 高橋掬太郎와 作曲 飯田三郎의 Combi는 三条町子의 노래에서「かりそめの恋」「東京悲歌(エレジー)」를 연달아서 히트 하여, 이 曲도 三条町子가 노래할 予定이었습니다.
그런데, 三条가 妊娠中으로 出産이 가까워 노래를 할 수 없게 되어, 18歳의 新人 大津美子가 急遽 起用되었다고 伝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大津美子에 있어서, 매우 幸運인 Happening이었습니다. 品位있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살리는 그女의 正統的인 歌唱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와 닿아, 금새 大히트가 되었습니다.
이 노래는 結婚披露宴에서 잘 불려져 오래도록 祝婚의 노래로 定評이 있는데. 2番을 除外하고 불려지는 것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만. 好評은 日本 内에만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1958年(昭和33年) 9月에 大津美子가 三橋三智也와 함께 Hawai 公演에서 이 노래가 大好評으로, 公演 後, 楽譜를 求하려는 fan들이 楽屋(扮裝室)에 殺到했습니다. 그 때문에, 그女는 観光도 나가지 못하고, 300部가 넘는 楽譜를 일일이 손으로 썼다고 합니다.
아시아 各地에서도 크게 히트 하여, 이 일로 Philippin에서는 많은 사람들에게 愛唱되어 오래도록 standard number의 하나가 되어 있었습니다.
映画 ここに幸あり あらすじ 原題는 Jardins en Automne 背景은 現代의 Paris를 舞台로 Georgia出身의 巨匠 Otar Iosseliani 監督이 立身 出世의 길을 밟아온 中年男性을 主人公에게 그리는 人生 流転의 Comedy•Drama. 大臣의 자리에서 失脚한 것을, 逆으로 執着하고 있던 돈이나 職位로부터 解放된 男子가, 어렵고 괴로운 環境 안에서 人生의 眞情한 기쁨을 찾아내는 모습을, Otar Iosseliani 監督이 絶妙하고 独特한 humour와 寓意를 包含시켜 그려냅니다. 名俳優 Michel Piccoli가 主人公의 母親役으로 登場하네요.
主人公 Vincent은 대단한 權力을 가진 閣僚로, 廣大한 事務所, 秘書, 運轉技士를 包含한 리무진(limousine), guardman(警備員), 그리고 날마다, shop•ping으로 時間을 消費하고 있는 아름다운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突然, 데모가 그의 집 저 便에서 일어납니다. Vincent이 너무 오랫동안 無關心했던 사람들이 그를 辭任시키기 爲해서 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로 因해 그는 突然 大臣의 자리에서 쫓겨납니다 Vincent은. 職位와 돈 뿐만이 아니라, 아내와 愛人이 사는 집마저도 빼앗겨 버립니다 아내에게도 정나미가 떨어지게 된데다가 엎친 데 덮친 格의 Vincent이었지만, 그러나 단지 한 사람, 어렸을 때 살았던 아파트로 돌아오면, 그는 親舊들과 한 잔을 같이 하는 기쁨, 音樂을 좋아하고, 사랑을 誘惑 받고, 그리고 公園의 편안함을 다시 찾아냅니다.
이것들 모든 일이 包含되어 있는 眞實性 있는 Vincent이 사는 기쁨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그립던 親舊와의 再会나 상냥한 女性들과의 만남, 그리고 술과 노래와 音樂이 지친 그의 마음을 진짜 餘裕롭게 살아가는 기쁨을 깨닫게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