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の窓に灯を-ザ・ピーナッツ 作詞 横井弘 作曲 中田喜直
一 いじわる木枯し 吹きつける 古いセーター ぼろシューズ 泣けてくるよな夜だけど ほっぺをよせて ともしましょう 心の窓にともしびを ホラ えくぼが浮かんでくるでしょう
二 真珠にかがやく飾り窓 うつる貧しいシンデレラ ポッケにゃ なんにもないけれど かじかむ指でともしましょう 心の窓にともしびを ホラ 口笛ふきたくなるでしょう
三 暖炉をかこんだ歌声を 遠くきいてる細い路地 ちっちゃなたき火は消えたけど お空をみつめ ともしましょう 心の窓にともしびを ホラ 希望がほのぼのわくでしょう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59年(昭和34年)에 発表된 曲입니다. 大学에 들어간 지 얼마 안될 무렵, 大学의 西쪽의 戸塚거리에 接한 곳에 있던 映画館에 每週 갔었습니다. 映写 技師를 相當히 좋아해서인지, 休憩時間 中에는 언제나 이 노래를 흘려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 映画館의 近處에 있던 眼科의 女 醫師가 아주 예뻤는데요.
作詞의 横井弘는 이「心の窓に灯を」以外에도 当 클럽에도「あざみの歌」「哀愁列車」「さよならはダンスの後に」「下町の太陽」「川は流れる」等이 올라와 있습니다. 昭和의 大 作詞家의 한 사람으로서, 히트曲은 하나하나에 마음을 쓸 餘裕가 없습니다.
作曲의 中田喜直는, 童謡나 抒情歌를 中心으로, 「ちいさい秋みつけた」「めだかの学校」「夕方のお母さん」「夏の思い出」「雪の降る町を」等이 올라와 있어, 八洲秀章, 田村しげる, 平井康三郎 等과 對等한 抒情歌의 大 作家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サトウハチロー가 作詩를 했을 때, 왜 먼저 中田喜直가 曲을 붙여 주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는 有名한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버스안에서, 밤하늘에 떠오른 멋있는 초승달을 보면서, 왠지 이 노래를 생각해 냈습니다. ザ・ピーナッツ의「心の窓にともし灯を」입니다. 마음에 스며드는 노래라는 것은, 勿論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나에게는 이 노래가 確實히 마음에 스며드는 노래입니다……
얼마前, 옛 테이프를 찾았습니다. 1964年에 어떤 테이프에서 録音한 것이, 이 노래입니다. 그래서 제가 40年 以上이나 所重히 해 온 曲이라는 것이 되지요
調査해 보면, 이 레코드의 発売는, 1960年 2月로, 벌써 47年이나 흘렀습니다. 「悲しき16才」의 裏面인데. 大部分 이것과 같은 stereo版이 1963年에 発売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伴奏도 노래도 Original과 全部.stereo版으로 再 吹込으로 arrange가 바뀌는 것이 普通이지만, 이것은 드문 일입니다. 같은 時代에 錄音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저는 亦是 Original의 Mono-錄音을 좋아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