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広い野原いっぱい-森山良子 作詞 小薗江圭子 作曲 森山良子
一 この広い野原いっぱい咲く花を ひとつ残らず あなたにあげる 赤いリボンの花束にして
二 この広い夜空いっぱい咲く星を ひとつ残らず あなたにあげる 虹に輝くガラスにつめて
三 この広い海いっぱい咲く舟を ひとつ残らず あなたにあげる 青い帆にイニシャルつけて
四 この広い世界中の何もかも ひとつ残らず あなたにあげる だから私に手紙を書いて 手紙を書いて
歌の背景 森山良子가 音楽一家에서 태어나 자란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高校時節부터 多樣한 포크•콘서트에 出演해, 젊은이들에게는 注目 받는 存在였습니다.一部 사람들에게 崇拝의 対象이었던 그女가, 넓게 그리고 一般的으로 알려지게 된 契機는, 1967年(昭和42年) 1月에 行하여진 Joan Chandos Báez,의 東京公演이었습니다.
「ドンナ・ドンナ」「朝日のあたる家」等의 히트曲을 가진 Báez는, 公民權 運動家나 反戦 活動家로서도 알려져 있어 Charisma的인 fork•singer 였습니다.
森山良子의 才能에 반해, 「日本의 Joan Chandos Báez」로서 売出하려던 當時의 레코드•프로듀서가, Báez의 宿泊地에 밀어닥쳐 直接 談判을 했는데, 이로서 公演을 共同으로 出演이 可能하게 되었다고 伝해지고 있습니다. 그 公演이 TV에 中繼된 結果, 森山良子의 知名度는 단번에 높아졌습니다.
그 며칠 後에 데뷔 싱글로서 発売된 것이, 이 노래였습니다. 詩는, 그女가 偶然히 銀座의 画廊에서 購入한 Sketch book에 印刷된 것으로 거기에 30分만에 曲을 붙여 이 노래가 完成되었다고 합니다.
그 後, 그女는「今日の日はさようなら」「恋はみずいろ」「禁じられた恋」 等, 次例次例로 히트를 시켜, 「포크의 女王」의 이름을 마음대로 使用하게 되었습니다.
베테랑이 된 지금도 예쁜 소리를 維持하고 있습니다만, 젊을 무렵의 그女는「澄明」이라고 하는 表現이 딱 어울리는 歌声이었습니다. 倍賞千恵子나 山本潤子에도 共通되는, 맑은 소리의 正統的인 歌唱을 듣고 있으면, 모든 시름이 煩惱에서 벗어나 깨끗이 되는 것 같은 氣分입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