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夏の思い出-藤山一郎.コロムビア女声合唱団///歌の背景

bsk5865 2014. 4. 29. 08:4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4.29 05:47

 

夏の思い出-藤山一郎.コロムビア女声合唱団///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http://cafe.daum.net/enkamom/KTiH/4962 


夏の思い出-藤山一郎.コロムビア女声合唱団


夏の思い出-芹洋子


夏の思い出-鈴木慶江


夏の思い出-藤山一郎.コロムビア女声合唱団

作詞 江間章子 作曲 中田喜直


夏がくれば思い出す
はるかな尾瀬 遠い空
霧のなかにうかびくる
やさしい影 野の小径(こみち)
水芭蕉の花が咲いている
夢見て咲いている水のほとり
石楠花(しゃくなげ)色にたそがれる
はるかな尾瀬 遠い空


夏がくれば思い出す
はるかな尾瀬 野の旅よ
花のなかにそよそよと
ゆれゆれる浮き島よ
水芭蕉の花が匂っている
夢みて匂っている水のほとり
まなこつぶればなつかしい
はるかな尾瀬 遠い空


歌の背景

殺伐한 事件만이 繼續되는 요즈음, 이런 清冽한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中田喜直는 1923年(大正12年) 8月 1日, 東京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早春賦」의 作曲者로서 알려진 中田章. 1943年 東京音楽学校(現 東京芸大)를 卒業한 作曲家입니다.

夏の思い出는 江間章子 作詞에 中田喜直 作曲의 唱歌입니다. 各界를 代表하는 黃金 콤비에 依해 作成되었기 때문에, 1949年 6月 13日에 NHK의 라디오 프로그램「라디오 歌謠」에서 石井好子의 노래로 放送되자 마자, 瞬息間에 많은 日本人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 後, 曲 中에 나타나는 尾瀬의 人気는 飛躍的으로 올라갔습니다.

石井好子의 노래는 當時 레코드로는 發賣되지 않았습니다(라디오 放送의 테이프 音源은 現存). 레코드로 發賣된 最初의 音源은, 1954年 6月 發賣의 藤山一郎가 노래한 것입니다.

音樂敎科書에도 많이 揭載되여, 幅넓은 世代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作曲家 스스로에 依한 女声合唱版, 混声合唱版이 存在하여, 이것들도 또 많은 樂譜에 揭載되고 있습니다.

노래 안에 나오는 水芭蕉가 尾瀬沼에서 피는 것은 實際로는 5月末 頃으로, 尾瀬의 초봄에 該當되지만, 이것을 作詞한 江間章子가 여름이라도 水芭蕉를 볼 수 있는 땅에서 어린 時節을 보냈기 때문에 일어난 잘못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作曲者의 中田喜直는, 이 曲의 作曲을 依賴 받은 時点에서, 作詞者 江間와는 一面識도 없고, 또 尾瀬에 갔던 일도 없었습니다. 中田가 처음으로 尾瀬를 訪問한 것은, 作曲으로부터 約 40年 後인 1990年의 일이었습니다.

피아니스트 西村由紀江는, 自身의 콘서트가 여름 철에 開催되는 境遇에 이 曲을 演奏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보드빌리안(vaudevillian) 清水ミチコ는, 이 曲의 曲調에 어레인지한 ハトヤホテル의 CM송(野坂昭如 作詞 いずみたく 作曲)을 所有하고 있습니다.

1978年頃, 「お笑いマンガ道場」(中京 TV 製作, 當時는 東京 12 채널•毎日放送 넷)에서「『夏の思い出』の歌いだしの続きをマンガにせよ」라고 하는 題目이 나왔을 때, 鈴木義司가「…思い出す、子供の頃の富永(一朗)を♪」라고 노래하면서, 八百屋에 陳列된 수박을 野球방망이로 깨부수고 逃亡치는 少年 時代(但 얼굴은 1978年 當時)의 富永의 얼굴을 그려 回答했던 的이 있습니다. 勿論 그 直後에 富永의 落膽으로 한 얼굴이 비추어진 것은 말할 必要도 없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