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並木の雨-ミス・コロムビア///歌の背景

bsk5865 2014. 5. 1. 09:04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5.01 05:45

 

並木の雨-ミス・コロムビア///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 http://cafe.daum.net/enkamom/KTiH/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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並木の雨-ミス・コロムビア


並木の雨-ミス・コロムビア

作詞 高橋掬太郎 作曲 池田不二男


並木の路に 雨が降る
どこの人やら 傘さして
帰る姿の なつかしや


並木の路は 遠い路
いつか別れた あの人の
帰り来る日は いつであろ


並木の路に 雨が降る
どこか似ている 人故に
後ろ姿の なつかしや


歌の背景

1934年(昭和9年) 7月에, Colombia로부터 record가 発売되었습니다. ミス・コロムビア의 本名은 松原操(まつばらみさお)입니다.

戦前, classic을 가르치는 音楽学校는 어디에서도, 歌謡曲이라고 하는「低俗한 音楽」을 Recording하거나 舞臺에서 노래하거나 하는 學生은, 退學 處分等의 Penalty를 賦課하는 것이 普通이었습니다.

例를 들어, 東洋音楽学校(現 東京音大) 出身인 淡谷のり子는, 歌謠曲을 노래한 것이 卒業 後이었음에도 不拘하고, 母校의 名譽를 더럽혔다는 理由로 卒業生 名簿에서 削除해 버렸습니다(後에 復籍).

이러한 일을 考慮하여, Colombia record는, 東京音楽学校(現 東京芸大 音楽学部)를 卒業한지 얼마 안된 松原操를, ミス・コロムビア라고 하는 覆面歌手 가수로 데뷔시켰습니다.

覆面歌手라고 하는 것은, 正體를 一切 公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record jacket이나 宣伝写真에 싣는 얼굴 寫眞도 눈을 가리고 팔기 始作한다는 作戰입니다.

이것은, 亦是 東京音楽学校의 卒業生이었던 小林千代子(「涙の渡り鳥」等의 히트曲이 있다)를 日本Victor가 金色仮面이라는 覆面歌手로서 売出하기 始作해, 神秘的인 魅力으로 人氣를 얻고 있었는데 模倣한 것. 作戰은 그림에 該當되어, ミス・コロムビア는 以後, 「十九の春」「並木の雨」「旅の夜風」「一杯のコーヒーから」「目ン無い千鳥」等의 히트曲을 連發합니다.

1940年, カタカナ의 芸名을 禁止하는 内務省의 指令에 依해, 本名인 松原操로 노래하게 되고. 第二次戦争中에는 많은 軍国歌謡를 노래했습니다.

前後에도 人氣는 그대로입니다만, 男便 霧島昇를 依支해 家事에 專念하기 爲해 , 1948年의「三百六十五夜」을 마지막으로 演藝界를 隱退했습니다.

作曲의 池田不二男은 原野為二, 金子史郎 外에 複数의 pen name을 使用하고 있었으며. 「並木の雨」외, 「花言葉の歌」「片瀬波」等의 佳作을 發表해, 將來가 期待되었습니다만, 38勢에 死亡하였습니다.

「並木の路」라고 하면, 일찍이 멋진 柳 並木가 있었던 銀座通り가 떠올라 옵니다.

찻집이나 어딘가로부터, 헤어진 恋人을 닮은 사람을 지나가는 사람 속에서 보인다, 라고 하는 이미지입니다. 잃었던 사람의 모습을 混雜속에 찾아낸다는 것은, 자주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單純히 아는 사람 或은 親舊의 한 사람에 지나지 않았는데, 그 사람과 비슷이 닮은 사람을 거리에서 빈번히 보게 된다, 라고 한 일은 없습니까. 萬若 있었다면, 自身의 마음 속을 한 번 잘 챙겨 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或時, 그것까지 깨닫지 못했다 그 사람에게서 特別한 感情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