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春の唄-月村光子///歌の背景

bsk5865 2014. 5. 6. 08:5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5.06 05:52

 

春の唄-月村光子///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http://cafe.daum.net/enkamom/KTiH/4994 


春の唄-月村光子


春の唄-月村光子

作詞 喜志邦三 作曲 内田 元


ラララ 紅い花束 車に積んで
春が来た来た 丘から町へ
すみれ買いましょ あの花売りの
可愛い瞳に 春のゆめ


ラララ 青い野菜も市場に着いて
春が来た来た 村から町へ
朝の買物 あの新妻の
籠にあふれた 春の色


ラララ 鳴けよちろちろ巣立ちの鳥よ
春が来た来た 森から町へ
姉と妹のあの小鳥屋の
店のさきにも 春の唄


ラララ 空はうららかそよそよ風に
春が来た来た 町から町へ
ビルの窓々 みな開かれて
若い心に 春が来た


歌の背景

이 노래는 1937年(昭和12年)에「国民歌謡」의 하나로 서로 発表되었는데. 「国民歌謡」란, NHK 大阪中央放送局 文芸課長이었던 奥屋熊郎의 発案으로, 家庭에서 노래할 수 있는 밝고 新鮮한 노래를 普及시키려는 目的에서 制作되•放送된 一連의 노래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1936年 6月에 大阪中央放送局으로부터 放送된「日本よい国」(作詞 今中楓谿 作曲:服部良一 노래 松原操)가 第1作으로, 各 曲을 1 週刊 式 放送되었습니다.

그 것으로부터, 「春の唄」을 始作으로「朝」「椰子の実」이라고 하는 傑作이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戦局이 深刻해지면서, 漸漸 趣旨가 変하여, 「愛国の花」「暁に祈る」「海ゆかば」라고 하는 戦時歌謡나 軍歌의 主体로 바뀌고. 戰後는, 「国民歌謡」本來의 趣旨로 돌아와, 「라디오 歌謠」로서, 數많은 佳作이 放送되었습니다.

月村光子 또는 渡辺光子(わたなべみつこ) 昭和期의 歌手로 1906年(明治39年) 4月 11日 東京에서 태어나 東京音楽学校에서 教鞭을 잡는 等 레코드 吹入도 하였습니다.

1932年에는 渡辺光子 名義로 「旅は青空」, 10月 파로폰레코드(Parlophone record) 発売의 和田春子 名義로「幌馬車の唄」, 그리고 渡瀬春枝로서 11月「時雨ひととき」(池上利夫(松平晃)「忘られぬ花」B面)이 各各 다른 이름으로 크게 히트 했습니다.

1937年 7月 Polydor Records 発売의「春の唄」도 大히트 합니다. 이 때는, 結婚 後 이름이 変했으므로, 月村이란 姓으로 되어 있습니다. 国民歌謡로서 히트曲입니다.

이와 같이 女性 歌手에서는 그 外에 例을 보기 힘든, 數많은 藝名을 驅使하던 매우 稀有인 存在의 歌手였습니다. 1933 年 前後가 가장 많은 이름을 驅使하고 있던 時期가 됩니다.

數많은 레코드 中에서는 本人이 兩面을 擔當할 때는, 다른 이름으로 노래해 発売하기도 했습니다. 藝名에서는 그 밖에 川辺綾子, 笹川銀子, 島津千代子, 春海綾子, フローラ瑠璃子 等. 戰後에는, 宝塚音楽学校의 教鞭을 拒絶하기도 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