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山のロザリア-スリー・グレイセス///歌の背景

bsk5865 2014. 6. 8. 08:33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6.08 06:00

 

山のロザリア-スリー・グレイセス///歌の背景(D)|★....演歌 게시판

黃圭源  http://cafe.daum.net/enkamom/KTiH/5153 


山のロザリア-スリー・グレイセス


山のロザリア-スリー・グレイセス

ロシア民謡 日本語詞 丘灯至夫


山の娘ロザリア いつも一人うたうよ
青い牧場日昏れて 星の出るころ
帰れ帰れも一度 忘れられぬあの日よ
涙ながし別れた 君の姿よ


黒い瞳ロザリア 今日も一人うたうよ
風にゆれる花のよう 笛を鳴らして
帰れ帰れも一度 やさしかったあの人
胸に抱くは形見の 銀のロケット


一人娘ロザリア 山の歌をうたうよ
歌は甘く哀しく 星もまたたく
帰れ帰れも一度 命かけたあの夢
移り変わる世の中 花も散りゆく


山の娘ロザリア いつも一人うたうよ
青い牧場小やぎも 夢をみるころ
帰れ帰れも一度 忘れられぬあの日よ
涙ながし別れた 君の姿よ


歌の背景

「아레키산드르후스키」라고 하는 러시아의 曲에 丘灯至夫(おかとしお)가 作詞 한 것입니다. 1956年에「牧場のロザリア」란 題目으로 팔기 始作했습니다만, 이 때는 전혀 팔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1961年이 되고, 音樂茶房에서 불려지면서 히트의 조짐이 있다가, 「山のロザリア」로 題目을 고쳐, スリー・グレイセス의 노래로 販賣를 하면서, 크게 히트 했습니다.

이 노래가 流行하고 있던 1962年의 여름, 한 大學 2年生이 1個月 間, 上高地 에 있던 택시 會社의 出張所에서 食堂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1日 3食, 駐在員이나 運轉技士들의 食事를 準備하는 일이었지만, 電機 밥솥으로 밥을 짖고, 통조림과 절임을 곁들여 내는 것만으로, 나머지는 한가로이 쉬어도 되는 편한 일이었습니다.

그 때, 出張所의 이웃의 賣店에서 일하고 있던 現地의 마을의 少女와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그때 그는 吸煙하고 있었는데, 곧 品切되는 人氣 담배를, 언제나 그를 爲해서 남겨 두었습니다.

1週에 1回, 上高地버스 停留所 附近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爲해서 下界에서 理髮師가 올라 왔습니다. 그가 머리를 깎으려고 줄지어 서 있으면, 그女는, 學生이 무슨 돈이 있느냐고, 賣店의 뒤에서 머리를 잘라 주었습니다.

그 後 東京으로 돌아가는 날, 그女는 賣店으로부터 종종걸음으로 나와 上高地의 地図가 프린트 된 손수건을 餞別의 記念으로 주었습니다. 그는, 「ありがとう」라고 만 하고 恪別한 말도 없이 헤어졌습니다. 東京의 下宿에 2번인가 便紙 往來가 있었습니다만, 그 後에는 消息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아마 結婚했나 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그 淳朴인「山の娘」을 생각한답니다. 참 안됐네요 잘 좀 해보시자…….?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