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より添い花-大月みやこ///うどん県とみかん王国,香川・愛媛

bsk5865 2014. 8. 7. 08:09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8.07 06:26

 

より添い花-大月みやこ///うどん県とみかん王国,香川・愛媛(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5431 


より添い花-大月みやこ


より添い花-大月みやこ

作詞 荒木とよひさ 作曲 弦哲也


あなたの隣りで 咲いてる花は
綺麗じゃないけど この世に この世にひとつ
より添い花は より添い花は
めぐり逢うため 生まれてきたの
死ぬまであなたに 恋していたい
ふたり ふたりぼっちの 倖せだから


可愛いい女と 言われて花は
耳まで染めます あなたの あなたの色で
より添い花を より添い花を
少し愛して 守っていてね
悲しい夜なら 離れずそばに
ふたり ふたりぼっちの 倖せだから


抱かれて嬉しい 小さな花は
いつでも春なの あなたが あなたがいれば
より添い花に より添い花に
水をあげてね 枯らさないでね
あしたも咲かせて 心の花を
ふたり ふたりぼっちの 倖せだから


うどん県とみかん王国,香川・愛媛

이번에는 東京• 新橋(しんばし)에 있는「香川・愛媛せとうち旬彩館」을 찾았습니다. 四国의 香川県과 愛媛県이 観光・物産情報発信의 拠点으로서 全国에서 처음으로 두 県이 共動으로 세운 안테나숍입니다.


来客500万人を突破!

JR新橋駅의 銀座入口에서 걸어서 1分 入口에서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이‘利用者 500万 名 突破’라는 알림. 応対해주신 大西健司(おおにしけんじ)所長(香川県)과 神原浩司(かんばらこうじ)業務課長(愛媛県)에 따르면 2003年 開館한 以來 11年間 500万 名이 찾았다고 합니다. 年間 約 50万 名, 月平均 4万 名 굉장한 呼應이죠! 都心이라는 便利한 環境은 勿論이고 亦是 自然이 豊饒로운 ‘瀬戸内(せとうち)=瀬戸内海(せとないかい)와 그 沿岸地方)’에 位置한 香川,愛媛 두県의 各種特産物을 同時에 接할 수 있다는 것이 큰 魅力이겠죠. 손님의 約 60%는 女性이며 特히 中壯年層이 눈에 띈 다는데요. 다시 찾는 訪問客도 많다고 합니다.

せとうち旬彩館 1層은‘特産品 売場’2層은 郷土・せとうち料理のレストラン인「かおりひめ」와 情報를 提供하는「観光交流コーナ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うどん県とみかん王国

香川県의 特産物하면 뭐니뭐니해도‘うどん’‘ 讃岐(さぬき)うどん’은 全国的인 브랜드이며 県 自体도‘うどん県’임을 내세우고 있을 程度 입니다. 大西 氏는‘香川県의 따뜻하고 비가 적은 気候가 만드는 良質의 밀, 그리고 瀬戸内産의 質 좋은 소금, 간장,국물을 내는 멸치 等의 素材가 ‘讃岐うどん’을 만들어 냅니다.’라고 말합니다.

神原 氏에 따르면 愛媛県은 柑橘類(かんきつるい)의 収穫量이 日本에서 가장 많아 和歌山県에 버금가는‘굴 王国’인데요. 一年 내내 따뜻하고 맑은 날이 많으며 밭의 土質도 排水가 좋고 營養分을 많이 包含하고 있는 등 맛있는 귤을 만드는 좋은 環境이 갖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瀬戸内海에 接해 있는 香川와 愛媛 두県은 모두 海産物이 豊富한데 特히 도미(두 県 共通)와 전갱이,고등어(愛媛県 南部의 宇和海(うわかい)) 等이 有名합니다. 또 愛媛県의‘어묵’과‘잔 멸치’ 等도 많은 팬을 지닌 特産品입니다.

두 県은 과일 種類가 많다는 共通点이 있습니다. 館内에도 여러 가지 과일로 만든 加工品이 陳列되어 있습니다. 紙面 關係上 紹介하지 못한 다른 地域 자랑거리는 揭載된 写真을 봐주세요.

作成者 黃圭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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