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米山の女-神戸一郎///八百万神の国、日本人の迷信と風俗 五

bsk5865 2014. 9. 5. 08:49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9.05 06:35

 

米山の女-神戸一郎///八百万神の国、日本人の迷信と風俗 五(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5665 


米山の女-神戸一郎


米山の女-神戸一郎

作詩 木村紫朗・南葉二 作曲 早川耕八・市川昭介


泣いて別れた 桜岡(さくらおか)に
花は今年も 咲いたのに
春に背いて 中津山(なかつやま)
ひとりさまよう この道に
あゝ 恋しい女よ 恋しい女よ
米山の女


濡れた黒髪 いやだと泣いた
雨にかすんだ 善王寺(ぜんのうじ)
甘く匂った 移り香を
想い出しては 呼んでみる
あゝ 恋しい女よ 恋しい女よ
米山の女


青い雨降る 平筒沼(びょうどうぬま)に
浮ぶ 恋しい 面影よ
あの日二人で さしていた
傘も一人で 濡れている
あゝ 恋しい女よ 恋しい女よ
米山の女


八百万神の国、日本人の迷信と風俗 五

結婚式でしてはいけない言葉は?

不吉하다고 해서 쓰기를 꺼리는 말을 ‘忌み言葉’라고 합니다. 狀況 別 忌み言葉를 한번 알아볼까요?

結婚式: 別れる、切る、離れる、戻る、帰る、終わる、破れる、割れる、와 같이 헤어짐을 聯想시키는 발 그리고 다시 또 한다는 것을 聯想시키는 重ねる、等

‘칼로 자르다(ナイフで切る)’는 ‘ナイフで切れる’로 ‘끝나다(終わる)’는 ‘お開きにする’와 같은 다른 말을 써서 表現합니다.

妊産婦: 流れる、消える、降りる、 等 流産과 關聯되는 말
新裝開業이나 새로 移徙한 집: 焼ける、崩れる、火、傾く、외 같이 火災나 衰落을 나타내는 말

病問安: 重ねる、たびたび、再び、等 病이 再發하는 것을 聯想시키는 말
弔問: 死ぬ、死亡、生存、等과 같이 生死와 關聯된 直接的인 表現

‘死亡’은 ‘逝去(ご逝去)’로 ‘살아 있었을 때(生きているころ)’는 ‘건강했을 때(お元気なころ)’와 같은 말로 代身합니다
受驗生: 落ちる、すべる、転ぶ、等 試驗에 떨어지는 것을 聯想시키는 말

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年が一生三度ある

우리말로 흔히 ‘三災가 꼈다’는 말을 합니다. 日本에도 이와 비슷한 槪念이 있습니다. 바로 ‘厄年(やくどし)’입니다. 좋지 않은 일을 當할 憂慮가 많아 每時에 操心해야 하는 나이를 말합니다. 男子는 우리 나이로 25세, 42세, 61세, 女子는 19세, 33세,37세입니다.

特히 男子 42세와 女子 33세는 가장 좋지 않은 해라고 해서 大厄(たいやく)이라고 합니다. 또 厄年의 前해를 前厄(まえやく), 다음 해를 後厄(あとやく)이라고 해서, 厄年 다음으로 操心해야 하는 해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厄年을 맞은 사람은 神社나 절을 찾아 厄을 막는 儀式을 하기도 합니다.

病気見舞いに行く時花盆は持って行ってはいけない

病院에 入院한 사람에게 問病을 갈 때는 普通 膳物을 가지고 갑니다만. 그런데 이때 가져가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花盆입니다. 花盆에 심겨진 植物은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 ‘뿌리 내리고 있다(根がついている)’는 말이 ‘寢付く(病으로 앓아 눕다)’라는 말을 聯想시키기 때문에 不吉 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吉な数字は 8,不吉な数字は 4と 9

日本에서는 어떤 數字가 吉한 數字로 여겨지겠습니까? 一般的으로 日本人들은 짝수보다는 홀수를 選好합니다. 하지만 가장 代表的인 佶한 數字는 8 입니다. 8은 漢字 八이 끝으로 갈수록 벌어지는 모양이 갈수록 繁榮하고 發展하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4는 死와 發音이 같아서 가장 꺼리는 數字입니다. 9도 發音이 苦와 같아서 꺼리는 數字 中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不吉하다고 해서 꺼리는 數字를 ‘忌み數’라고 합니다.

葬礼式から出る時、塩を振り撤く

日本의 神道에서는 예로부터 소금에 不潔하고 不正한 것을 淨化시키는 힘이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淨化하기 爲해 소금을 뿌리는 것을 ‘清めの塩(きよめのしお)’라고 합니다. 葬禮式場에서 나오면 소금을 몸에 뿌려 淨化하는 風習으로 相撲 競技에서 相撲 選手가 競技를 始作하기 前 모래판(土俵)에 올라 소금을 뿌리는 儀式과, 집에 싫은 손님이 왔다 간 後 소금을 뿌리는 行爲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한便, 飮食店 入口에 소금이 작은 접시에 소복하게 담겨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소금이 손님을 많이 오게 하고 復을 불러온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이것을 ‘盛り塩(もりしお)’라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