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奥伊豆なさけ-神戸一郎///八百万神の国、日本人の迷信と風俗 四

bsk5865 2014. 9. 4. 08:32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09.04 06:41

 

奥伊豆なさけ-神戸一郎///八百万神の国、日本人の迷信と風俗 四(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5655 


奥伊豆なさけ-神戸一郎


奥伊豆なさけ-神戸一郎

作詞 関沢新一 作曲 市川昭介


ずっとこのまま あなたと居たい
無理な話ね 出湯町
せめてお立ちを 延して欲しい
可愛い未練の 目ですがる
男なかせの 奥伊豆なさけ


忘れましょうと 決めてるくせに
口じゃさよなら 言うくせに
じっと見つめる 眼が引き留める
よせよつらいさ この俺も
遣らず雨降る 奥伊豆なさけ


泣けてくるのは 男も同じ
会えぬ恋なら 尚更に
いっそこのまま 手に手を取って
知らぬ何処かで 暮らそうか
そんな気になる 奥伊豆なさけ


八百万神の国、日本人の迷信と風俗 四

お守り

절이나 神社에 가면 大部分 簿籍을 販賣합니다. 運數大通, 試驗合格, 結婚, 順産, 無病무탈, 商業繁昌, 交通安全 等 多樣한 種類의 簿籍이 있는 데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천으로 된 携帶用 簿籍은 우리나라의 簿籍과는 달리 幸運의 象徵 程度로 認識되며 普遍化되어 있습니다.

占い

日本에서도 젊은이들 사이에서 占이 하나의 文化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風水(ふうすい) 手相(てそう=손금) 姓名判断(せいめいはんだん=이름 풀) 四柱推命(しちゅうすいめい)와 같은 傳統的인 点도 있지만 이보다는 西洋에서 들어온 타로카드로 보는 타로 占(タロット占い), 별자리로 보는 별占(星占い), 生年月日을 따져 性格을 動物에 比喩해서 풀이하는 動物占(動物占い) 等이 人氣가 많습니다

하지만 大部分의 사람들은 이러한 點을 單純한 재미나 人生相談 程度로 가볍게 認識합니다.

神社나 절에서도 簡便하게 占을 볼 수 있습니다. 그 해의 吉凶을 占치는 占패를 뽑는 おみくじ라는 것입니다. おみくじ에는 ‘大吉, 中佶, 小佶, 吉, 凶, 大凶’等 여러 段階의 占괘 中 하나가 나오는데, 좋지 않은 占괘가 나오면 神社나 절 안의 나뭇가지나 指定된 場所에 묶어놓고 가는 風習이 있습니다.

天気を晴れるようにしてくれる 照る照る坊主

비가 繼續되는 장마철 또는 消風이나 運動會가 있기 전 날에 날씨가 개기를 벌며 照る照る坊主는 人形을 窓가나 처마 밑에 매다는 風習이 있습니다. 흰 종이나 천으로 만든 사람 모양의,人形인데, 처음부터 人形에 눈을 그려서 걸어 두기도 하고, 비가 그치면 感謝의 뜻으로 눈을 그려 넣기도 합니다. 照る照る坊主를 거꾸로 매달아 놓으면 다음 날 비가 온다고 하는 地域도 있습니다.

万事大吉した日, 大安

우리나라에서도 結婚式이나 移徙 等은 吉日을 澤해서 하는 境遇가 많습니다 日本에도 吉日을 따지는 風習이 있습니다 陰陽五行, 干支(えと) 等에 基礎해 날에 따른 吉凶이 定해져 있는데 이 中에서 万事가 大吉한 날을 大安(たいあん)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날 結婚式을 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反面 万事 不吉한 날인 ‘仏滅(ぶつめつ)’에는 結婚式을 되도록 삼가합니다.

不吉な方向 鬼門

北東쪽을 惡鬼나 災殃이 들어오는 方向이라고 해서 ‘鬼門(きもん)’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北東쪽으로 집을 짓거나 移徙를 하면 좋지 않다’‘집의 北東쪽에는 玄關 그리고 化粧室이나 부엌과 같이 물과 關聯된 場所를 두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러한 風習에서 비롯되어,きもん이라는 말은 가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것 같은 不吉한 章疏나 싫어하는 사람, 物件 等을 가리킬 때도 쓰이게 되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