波浮の港-靑江三奈 作詞 野口雨情 作曲 中山晋平
一 磯のう の鳥ゃ 日暮れにゃかえる 波浮の港にゃ 夕やけ小やけ あすのひよりは ヤレホンニサ なぎるやら
二 船もせかせりゃ 出船のしたく 島の娘たちゃ 御神火ぐらし なじょな心で ヤレホンニサ いるのやら
三 「島で暮らすにゃ とぼしゅうてならぬ 伊豆の伊東とは 郵便だより 下田港とは ヤレホンニサ 風だより」
四 風は潮風 御神火おろし 島の娘たちゃ 出船のときにゃ 船のともづな ヤレホンニサ 泣いて解く
船のともづな ヤレホンニサ 泣いて解く
二本松提灯祭り 日本에서는 各 地域의 特性에 맞는 祝祭인 祭り가 열립니다. 代表的인 祭り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봅시다.
이번에는 福島県 二本松市(にほんまつし)에서 열리는‘二本松提灯祭り’에 對해 알아보자.
每年 10月 4日부터 6日까지 3日에 걸쳐 열리는 이 祭り는 日本의 3大 提灯(提灯. 제등) 祭り 中 하나로 꼽힌다. 祭禮 때 演奏하는 伴奏音樂인 囃子(はやし)와 祭り는 福島県의 重要無形民俗文化財로 指定되어 있다.
지금부터 360余 年 前 二本松城의 初代 城主는 地域을 發展시키기 爲해서는 住民들에게 神을 모시는 마음을 더욱 鼓吹시킬 必要가 있다고 생각해 를 建立했다. 그리고 住民 누구나가 自由롭게 參拜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것이‘二本松提灯祭り’의 始初가 되었다고 한다.
二本松提灯祭りあらすじ * 10月 4日 宵祭り(よいまつり): 祭り 期間 中 가장 많은 볼 거리가 있는 날로 밤이 되면 7個 마을의 太鼓台(たいこだい. 囃子 演奏者들을 실은 祭り用 裝飾 馬車)가 市의 中心部에 모여 二本松神社의 聖火를 提灯으로 옮겨 붙인다. 數 百 個의 提灯을 단 太鼓台는 活氣찬 口號와 함께 하야시를 演奏하며 市內를 行進한다. 밤하늘을 환하게 밝히는 3,000余 個의 提灯이 觀覽客들의 마음까지 밝혀준다.
* 10月 5日 本祭り(ほんまつり) : 大 祭禮에서 가장 重要한 行事인‘神輿渡御(みこしとぎょ)’가 열린다.‘神輿渡御’란 神社의 神靈을 태운 神輿(みこし. 神位를 모시는 가마)가 마을 곳곳을 行進하며 住民의 安寧과 平和를 祈願하는 行事이다. 神輿渡御를 마친 神輿는 神社로 되돌아가며 밤이 되면 各 마을로 돌아갔던 太鼓台에 다시 한번 불을 밝히고 市內를 行進한다.
* 10月 6日 後祭り(あとまつり): 낮에는 太鼓台가 各 마을을 돌고 밤이 되면 4個 마을 3個 마을로 나누어 合同 行進을 펼 치면서 祭り를 마무리한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