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忘れちゃいやよ-西川峰子///美しい港、都市函館

bsk5865 2014. 10. 4. 08:18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4.10.04 06:15

 

忘れちゃいやよ-西川峰子///美しい港、都市函館 一(D)|★....演歌 게시판

黃圭源 | 6 http://cafe.daum.net/enkamom/KTiH/5889 


忘れちゃいやよ-西川峰子

忘れちゃいやよ-西川峰子

作詞 最上 洋 作曲 細田義勝 原唱 渡辺はま子


月が鏡で あったなら
恋しあなたの 面影を
夜毎うつして 見ようもの
こんな気持ちで いるわたし
ね、忘れちゃ嫌よ
忘れないでね


昼はまぼろし 夜は夢
あなたばかり にこの胸の
熱い血潮が さわぐのよ
こんな気持ちで いるわたし
ね、忘れちゃ嫌よ
忘れないでね


風に情けが あったなら
遠いあなたの その胸に
燃える思いを 送ろもの
こんな気持ちで いるわたし
ね、忘れちゃ嫌よ
忘れないでね


淡い夢なら 消えましょに
こがれこがれた 恋の灯が
なんで消えましょ 消されましょ
こんな気持ちで いるわたし
ね、忘れちゃ嫌よ
忘れないでね

美しい港、都市函館 一

函館는 北海道에서 가장 南쪽에 位置한 都市로 1859年 長崎 横浜와 함께 開港되여 貿易港으로 發展한 港口都市입니다.

따라서 西洋의 先進文化를 가장 먼저 받아들렸고 지금도 元町를 中心으로 當時의 모습을 간직한 建物들이 많이 남아있어 日本과 西洋의 文化가 融合된 獨特한 雰圍氣를 느낄수 있습니다.

또 新鮮한 海産物을 파는 새벽市場과 홍콩. 나포리와 함께 世界 3大 夜景으로 손꼽히는 夜景으로도 有名합니다.
函館駅辺り
JR 函館駅 近處에 位置한 市場에서는 每日 아침 새벽市場인 朝市(あさいち)가 열립니다. 北海道의 名物인 게와 가늘게 썬 오징어에 양념을 뿌려 먹는 오징어 素面, 오징어 먹물로 만든 아이스크림 等 異色的인 먹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近處에는 青森와 函館를 잇는 青函(せいかん) 터널이 생기기 前까지 運行되던 連絡船을 改造한 メモリアルシップ摩周九가 展示되어 있습니다.
ベイエリアー
港灣 地域을 통틀어 ベイエリアー라고 하는데,‘金森赤レンガ倉庫群’‘函館博物館郷土資料館)’華僑들이 中國에서 建築家를 招聘해 지었다는 ‘函館中華会館’ 等이 볼 만합니다. 그 外 에 郵遞局으로 지어진 建物을 改造한 ‘函館明治館’ 函館出身 文人들의 資料를 所藏하고 있는 ‘函館市文学館’等이 있습니다.
金森赤レンガ倉庫群
ベイエリアー에서 가장 有名한 觀光名所로 1887 年에 처음 지어졌다는 붉은 벽돌 倉庫들이 異國的인 雰圍氣를 느끼게 합니다. 지금은 France의 crystal 業體인 바카라의 뮤 지엄인 ‘金森 美術館 바카라 컬렉션’과 레스토랑 等이 入店해 있는 BAYはこだて, 函館beer hall이 있는 函館ヒストリープラザ, shopping mall인 金森洋物館 等으로 나뉘어 運營 되며 一部는 倉庫로 利用되고 있습니다 또한 每年 12月이면 華麗한 照明粧飾과 트리가 設置되어 Christmas 雰圍氣를 즐길 수 있습니다.
元町
元町는 JR 函館駅에서 函館山 쪽으로 올라가는 넓은 地域을 가리키는 말로 開港 以後 外國 公使館과 公共機關,敎會,貿易會社 等이 모여 있던 市街地입니다. 지금도 歷史와 傳統을 자랑하는 建築物이 많이 남아 있어 開港 都市의 獨特한 雰圍氣를 느낄 수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