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忘れじブル-ス-靑江三奈 作詞 大高ひさお 作編曲 長津義司
一 雨ふれば 雨に泣き 風ふれば 風に泣き そっと夜更けの 窓をあけて 歌う女の 心は一つ ああ せつなくも せつなくも 君を忘れじの ブルースよ
二 面かげを 抱きしめて 狂おしの いく夜ごと どうせ帰らぬ 人と知れど 女ごころは 命も夢も ああ せつなくも せつなくも 君を忘れじの ブルースよ
いまどきの「結び文」 話題의 아이템 日本에서 話題가 되고 있는 個性 滿点의 아이디어 商品들을 紹介합니다.
검퓨터,태블릿,스마트폰 等이 普及되면서 便紙를 쓸 機会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分明 用件이 있을 때는 이 메일이나 SNS를 利用하는 것이 빠르고 便利합니다. 特히 先進國에서 이러한 傾向이 强해 便紙 配達 數가 8年間 20%나 줄어든 캐나다에서는 各 家庭의 郵便物 配達을 中斷하기로 決定했습니다. 請求書나 正式 文書를 除外한 個人的인 便紙만 본다면 日本에서도 많이 줄어들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郵便函에 個人的인 便紙가 들어 있으면 무척 기쁘기 마련입니다.
한便 日本에는 예부터‘結び文(むすびぶみ)’라는 便紙가 있었습니다. 便紙를 길고 가늘게 말아서 묵은 것으로 主로 恋愛便紙 等에 使用했는데 公式 文書에 使用하는 境遇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무스비부미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むすびん’은 便紙紙를 둥글게 말아 접으면 立體的인 새 模樣이 되는 商品입니다.
背景이 그려진 종이 앞에 놓으면 훌륭한 인테리어 小品. 그대로 裝飾해 두고 싶을 程度로 귀엽습니다. 立體라서 封套에 넣어 보내기는 어렵지만 會社나 學校 等에서 冊床 위에 작은 새 模樣의 메모가 슬쩍 올려져 있다면 기쁘겠지요.
평소에는 메일이나 SNS로 簡單하게 解決하는 일도 가끔은 멋진 便紙紙에 마음을 담아 손 便紙를 쓰면 相對方에게 마음이 伝해져 부쩍 거리가 가까워질 것 같습니다.
模樣은 참새,동박새,부엉이,잉꼬,병아리,사랑 새의 6種類. 便紙紙 1장과 背景이 그려진 종이가 들어있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