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甲斐の勝山-ニ葉百合子///影武者

bsk5865 2015. 1. 6. 06:46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5.01.06 05:56

 

甲斐の勝山-ニ葉百合子///影武者(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6548 




甲斐の勝山-ニ葉百合子

作詩 沢登初義 作曲 山本丈晴


甲斐の勝山 富士晴れて
緑に映える 富士桜
つつじも香る 花の里
祭神 木花開耶姫
ああ勝山の 開耶姫


甲斐の勝山 富士御室
信玄公の 祈願文
文化を誇る 文の里
甲斐の歴史 勝山記
ああ勝山の 勝山記


甲斐の勝山 富士と五胡
うつす笑顔に 夢が湧く
飛ぶせきれいに 眉あげて
仰ぐ高嶺の 黄金雲
ああ勝山の 黄金雲


影武者

影武者(かげむしゃ)란 日本 戦国時代에 武将 等이 自身과 같은 服装을 입혀 代身 내세우는 人物입니다. 影武者는 '그림자 武士'란 뜻입니다. 日本 戰國時代의 領主였던 大名(だいみょう)들이 戰爭터로 나갈 때 危險을 줄이려 생김새가 비슷한 사람을 代身 내세우는 僞裝戰術을 썼습니다.

그 代役을 影武者라고 했습니다.影武者를 즐겨 쓴 武將이 武田信玄(たけだしんげん)입니다. 黒沢明くろさわあきら 監督의 映畵 '影武者'에선 妾들마저 '가짜'의 正體를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그걸 알아낸 건 武田의 愛馬였습니다. 映畵의 줄거리는 픽션이지만 武田를 비롯한 領主들은 實際로 影武者를 活用했던 것으로 伝해집니다.

이런 이야기는 우리 歷史에도 있습니다. 648年 唐에 使臣으로 갔다 오던 新羅 金春秋가 高句麗 軍士들에게 붙잡혔습니다. 隨行員 溫君解가 金春秋로 僞裝해 代身 죽었습니다.

高麗 太祖 王建도 927年 後百濟와의 八公山 戰鬪에서 大敗하고 包圍됐을 때 容貌가 비슷한 將軍 申崇謙이 그의 服裝을 입고 싸우다 戰死한 일이 있습니다.

現代에도 '影武者'의 存在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네요. 君主의 주검을 감추거나 敵을 混乱시키기 爲한 目的으로 使用되었습니다. 当時에는 写真이 없어 襲撃者가 主君의 얼굴을 모르기 때문에 有効한 手段이 되었습니다.

一般的으로는 替え玉(代役)을 말합니다. 真田信繁(さなだのぶしげ)는 7人의 影武者을 使用하여 戦場에서 敵을 混乱에 빠트렸다는 伝해지고 있습니다.

또 現代에 있어서 北韓의 金正日에게도 影武者가 存在한다는 説이 있습니다. '金正日 影武者'說을 主張하고 있는 사람은 日本의 韓半島 專門家인 重村智計(しげむらとしみつ) 早稻田大 敎授입니다. 그는 지난해 8月에 出刊한 著書 '金正日의 正體'에서 "진짜 金正日은 2003年에 이미 糖尿病으로 죽었고 그 以後에 登場한 金正日은 代役"이라고 했습니다.

重村智計 敎授는 그 根據로 2003年 9月 9日부터 10月 20日까지 金正日의 動靜이 全혀 報道되지 않았던 点 2006年 봄에 撮影된 金正日의 寫眞에서 身長이 2.5㎝ 커진 点을 들었습니다.

金正日의 長男 金正男과 金正日 女同生 김경희의 通話 內容 中 "저놈은 將軍님 指示를 지키지 않고 있으며 우리 家族을 疎忽히 對하고 있다"는 內容이 있습니다. 그 '저놈'이 '影武者'일 것이라는 얘기이네요.이 말이 맞는다면 2007年 10月 盧武鉉 前 大統領과 南北 頂上會談을 한 金正日도 '影武者'란 얘기가 됩니다.

그러나 重村智計 敎授는 ABC와의 인터뷰에서는 "올 4月 5日 最高人民會議에 나타난 病弱한 모습의 金正日이 진짜라면 8月에 빌 클린턴과 만난 사람이 代役"이라고 했습니다.

'影武者'가 內幕을 暴露한 境遇도 있습니다. 러시아의 前職 배우 펠릭스 다다예프(83)입니다. 그는 지난해 4月 自身이 鐵血 獨裁者였던 이오시프 스탈린의 '影武者' 4名 中 한 名이었다고 主張했습니다.

다다예프는 스탈린으로 扮裝한 뒤 訪問客을 만나고 革命記念 퍼레이드를 査閱했으며, 演說까지 代身한 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탈린보다 47살이나 어렸지만 메이크업으로 克服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國家保安委員會(KGB)의 前身인 內務人民委員會(NKVD)가 拔擢했습니다. 딱 한 번 만난 '진짜' 스탈린은 말 없이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하네요.

그러나 "스탈린은 大衆 앞에 거의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代役이 不必要했습니다"는 反論도 있습니다.

사담 후세인이 '影武者'를 活用했다는 얘기도 오래 前부터 있었습니다. 19年 間 '가짜 후세인'이었다고 主張하는 著者의 책이 레바논에서 出刊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强制로 成形手術을 當한 뒤 후세인을 흉내내는 訓練도 받았다고 했습니다.

아랍 時事週刊紙 '알 마잘라'는 "1998年부터 2002年까지 진짜 후세인은 한 번도 公式 席上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그를 代身한 것은 3名의 代役이었다"는 獨逸 專門家의 主張을 싣기도 했습니다.

히틀러의 境遇는 "寫眞마다 키가 조금씩 다르다"는 点이 浮刻됐습니다. 日本 저널리스트 落合信彦(おちあいのぶひこ) 같은 이들이 내세우는 根據입니다.

심지어 拳銃 自殺 後 發見된 히틀러의 불탄 屍身이 實은 代役이라는 主張도 있습니다. 그럼 진짜는? 여기서부터 숱한 推測이 亂舞합니다.

진짜 히틀러는 南美로 脫出해 成形手術을 한 뒤 餘生을 편안히 보냈다 或은 러시아 예카테리나宮의 호박房에서 奪取한 寶物을 軍艦과 U보트에 싣고 逃避했다는 것입니다.

立證할 만한 證據는 없었지만 最近 뜻밖의 報道가 나왔습니다. 올 9月 美國 코네티컷大의 닉 벨란토니 敎授가 러시아 國家記錄保存局에 保管된 '히틀러의 頭蓋骨'을 DNA 分析해 보니 '20~40歲 女性'이란 結果를 얻었다고 밝힌 것입니다.

이 頭蓋骨이 히틀러가 아니라 33歲의 나이로 同伴 自殺한 愛人 에바 브라운의 것은 아니었을까? 頭蓋骨에는 銃알 자국이 나 있지만 브라운은 毒藥을 먹고 自殺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眞實은 네 가지 中의 하나네요. 分析이 잘못됐거나, 브라운이 拳銃 自殺했거나, 히틀러가 女性이었거나, 頭蓋骨의 主人이 '女性 影武者'였던 것이 됩니다.

하나같이 믿기 힘든 얘기들이네요. 그리고 現代에 있어서도 著名人士가 言論의 取材 追跡을 避하는 手段으로 秘書나 関係者를 代身 내세우는 「影武者」도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소담 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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