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年の古都-都はるみ 作詞 吉岡治 作曲 弦哲也
一 約束もなく 日が暮れて 衣笠山に 一番星です 蚊柱を追う こうもりも 機織る音も 変わらないですね 夏は 火の車 抱いたまま 冬は 心に闇を 凍らせて 母が唄った 星の歌 あの星は あの星は あなたにとって 何ですか ※あぁ 時は身じろぎもせず 悠久のまま あぁ 時は身じろぎもせず 悠久のまま 千年の古都
二 これほど星が 多いとは ガラスの街で 忘れていました 根付の鈴を 嬉しさに 地蔵の辻で 鳴らしてみました 春は 秘めやかに 若葉雨 秋は 燃えたつような 曼珠沙華 母が祈った 流れ星 陽は昇り 陽は昇り 別離と出会い 繰り返す あぁ 夢は老いることな 悠久のまま あぁ 夢は老いることなく 悠久のまま 千年の古都
あぁ 夢は老いることなく 悠久のまま あぁ 夢は老いることな 悠久のまま 千年の古都
オノマトペとは? 擬声語를 뜻하는 프랑스어‘오노마토페(オノマトペ)’는 日本에서는 擬声語와 擬態語를 어우르는 말로 쓰입니다. 新聞,雜誌,広告 글을 通해 感情이나 動作을 描寫하는 オノマトペ를 工夫해봅시다.
오노마토페란 元來 프랑스어의 onomatopee로 擬声語•擬音語를 뜻합니다.英語로는 onomatopoeia입니다. 日本어에서는 擬音語와 擬態語를 하나로 묶어 擬声語라 부르기도 하는데 요즘에는 이것을‘オノマトペ’라고 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擬声語는 人間이나 物件이 내는 소리나 목소리를 흉내 내 表現한 語句로 例를 들어 日本語에서는 개가 짖는 소리인‘멍멍’이나 절의 鐘소리인‘탱’等이 있습니다. 擬態語는 몸짓•狀態나 心情 等의 느낌을 나타내는 말로 천천히 걷는 某樣인‘느릿느릿’이나 気分 좋게 웃는‘생긋생긋’等입니다. 우리는 生活 속에서 数많은 オノマトペ를 使用함으로써 気分이나 感情을 더욱 豊富하게 表現하고 있습니다.
特히 日本어에는 オノマトペ의 種類가 많으며 言語生活 속에서 대단히 重要한 役割을 하고 있습니다. 접어(한 單語를 反復的으로 結合한 複合語)가 많은 것도 日本語 オノマトペ의 特徵입니다. オノマトペ를 能熟하게 쓴다면 日本人과의 意思疏通이 더욱 親近하고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今月のオノマトペ 다음은 新聞이나 雑誌에 登場하는 最近의 話題나 広告 等에서 拔萃해 보았습니다.
擬声語
バリバリ 술 가게를 經營하는 鈴木(すずき)氏는‘バリバリ(화르륵)’하는 엄청난 소리에 눈을 떴다. 窓밖을 보니 近処 飮食店의 廚房 門에서 엄청난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 화재가 발생해서 격렬하게 불길이 일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バキバキッ 震度 5強이 觀測된 白馬村의 00地区에 사는 山田太郎(やまだたろう)氏는 1層 다다미방에서 잠자던 中 집이 흔들리는 큰 소리에 눈을 떴다. ‘バキバキッ(우지직)’갑자기 천장이 빠져 2層 바닥이 떨어졌다.
* 昨年 11月 長野県에서 地震이 일어났을 때의 記事에서 拔萃. 천장이 부서져 2層 바닥이 떨어지는 소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擬態語 プリプリ プリプリ(탱탱한) 씹는 맛이 一品인 자주복은 貴한 自然産입니다.
* 추운 季節은 냄비 要利가 最高입니다. 이것은 한 飮食店의 広告로‘フグの王様(복의 왕)’이라고 불리는 自然山 자주복의 新鮮한 맛을 宣伝하고 있습니다.‘プリプリ’는 ‘탱탱한 生鮮’처럼 갓 잡아서 아직 生鮮살이 新鮮한 某樣을 나타냅니다.
キラキラ/ドキドキ 地図를 보면서 新宿의 華麗한 거리를 지나자 친구가 紹介해 준 레스토랑이 나타났다. 두근거리며 안으로 들어가니 눈이 부시다. 천장에서 倚子까지 모든 것이 金과 유리 細工으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 'ドキドキ’는 興奮・恐怖・不安 等으로 또는 激烈한 運動을 한 뒤에 心臟의 고동이 平素보다 빨라지는 것을 나타냅니다.
‘キラキラ는‘별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처럼 눈부시게 빛나 보이는 것을 나타냅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