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草津節-群馬地方民謡 ///群馬県に発った温泉旅行

bsk5865 2015. 1. 20. 08:42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5.01.20 06:11

 

草津節-群馬地方民謡 ///群馬県に発った温泉旅行 一(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6634 




草津節-群馬地方民謡

作詞 作曲 不詳

草津よいとこ 一度はおいて
ア ドッコイショ
お湯の中にも コ-リャ 花が咲くヨ
チョイナ チョイナ

朝の湯けむり 夕べの湯もや
ア ドッコイショ
草津は湯の町 コ-リャ 夢の町ヨ
チョイナ チョイナ

お医者様でも 草津の湯でも
ア ドッコイショ 
惚れた病は コ-リャ 治りゃせぬヨ
チョイナ チョイナ

積もる思いと 草津の雪は
ア ドッコイショ
解けるあとから コーリャ 花が咲くヨ
チョイナ チョイナ

忘れしゃんすな 草津の道を
ア ドッコイショ
南浅間に コ-リャ 西白根ヨ
チョイナ チョイナ

草津よいとこ 里の土産
袖に湯花の コ-リャ 香が残るヨ
チョイナ チョイナ


群馬県に発った温泉旅行 一

日本에는 全國 곳곳에 數많은 溫泉이 있습니다. 그 中에서도 ‘日本 3大 溫泉’으로 꼽히고, 몇 年째 溫泉 人氣順位 1位를 지키고 있는 곳이 바로 群馬県의 草津温泉입니다. 이번에는 몸은 물론 마음 속까지 따뜻하게 데워 주는 群馬県의 溫泉地로 함께 가보시지요.

10月 中旬을 지나니 아침저녁으로 꾀 쌀쌀 해집니다. “あ一、温かい風呂につかりたい!". 溫泉이 그리워지는 季節입니다. 어디 가까운 곳 中에 싸게 묵을 수 있는 溫泉은 없을까 하는 생각에, 関東地方의 地図를 펼쳐 찾아보았습니다.

山間部에 있는 溫泉을…... 東京에서 緩行 電鐵을 타고 서너 時間 精度면 갈 수 있는 溫泉地,‘湯の国’라고 불릴 程度로 溫泉이 많은 群馬県의 草津温泉과 磯部温泉을 가기로 했습니다.

群馬県은 日本列島의 한가운데 位置한, 山이 많은 內陸의 県입니다. 草津温泉은 예로부터 溫泉水를 利用해 治療를 하는 곳으로 全國的으로 有名하지만, 磯部温泉은 溫泉 팬이라면 알고 있는 사람도 많겠지만,저는 이번에 旅行하기 前까지는 몰랐습니다. 어떤 곳 인지 정말 期待가 됩니다.

鉄道の分岐点、高崎

東京駅에서 山手線을 타고 約 10分 만에 JR 高崎線의 始発駅인 上野駅에 到着. 上野에서 終点인 高崎駅 緩行 電鐵로 1時間 50分 程度 걸립니다. 그곳에서 다시 地方 鐵道로 갈아타고 草津温泉에서 가장 가까운 駅까지 가서,거기서 버스로 갈아타고 目的地로 가기로 했습니다. 山間部의 溫泉地는 그리 쉽게는 못 가는군요.

関東地方의 北西部에 있는 群馬県 第2의 都市 高崎는 두 個의 新幹線을 包含해 8個의 鐵道가 東西南北으로 通하고 있는 分岐點으로, 옛날부터 交通의 要衝地입니다. 高崎駅의 各 플랫폼에서 여러 곳으로 出發하는 電鐵을 보고 있자니 旅情에 사로 잡히는 것입니다.

草津よいとこ~

高崎에서 草津温泉 行 버스가 다니는 長野原 草津駅까지는 吾妻線입니다. 電鐵은 吾妻川를 따라 나무 잎들이 울긋불긋 물들기 始作한 山 골짜기를 달려갑니다. 電鐵과 함께 森林浴을 하고 있는 듯한 爽快한 氣分입니다.

觀光 철이지만 月曜日이고 登校 時間帶도 끝난 탓인지 乘客은 드문드문 있었습니다. 高崎駅에서 約1時間半만에 長野原 草津에 到着. 駅 앞에서 草津温泉行 JR버스를 탔습니다. 終點인 草津温泉 버스터미널까지는 約 30分. 山길을 올라가는 버스 양쪽의 山들은 울긋불긋 물들어, “わ一、きれい!" 라는 소리가 그치질 않습니다.

全國的으로 丹楓이 가장 아름다운 季節은 11月 이지만, 草津町는 海拔 1,000m 以上의 山間部에 있기 때문에 이미 丹楓이 한창입니다. 群馬県 北西部에 있는 草津町는 日本 3大 溫泉 中의 하나로,‘草津よいとこ一度はおいで……’로 有名한 民謡인 草津節에 이끌려 찾아오는 觀光客은 年間 300万 名이 넘는다고 합니다.

奈良時代(710~784年),或은 그보다 더 오래 前에 發見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또, 自然的으로 솟아오르는 溫泉水의 量은 分當 3万6千ℓ 은 日本最高를 자랑합니다. 高溫의 溫泉水는 强한 殺菌力이 있어서 多樣한 疾病에 效果가 있다고 하여,草津節의 歌詞 ‘お医者様でも草津の湯でもほれた病は治しゃせぬよ’처럼, 相思病 以外에는 어떤 病이든 낫는다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