荒野の夜風-ミスコロムビア・二葉あき子 作詞 西条八十 作曲 早乙女光 「愛染かつら」完結編主題歌
一 遠く我が名を 呼びたまう 君のみ声に 夢(ゆめ)さめて 涙 はかなき 旅の宿(やど) 燈火(ともしび) あわく 月細(ほそ)し
二 うすひ 縁(えにし)を 空頼(そらたのみ)み 君を 慕(した)いて 幾百里(いくひゃくり) 野ゆき山ゆく わが想ひ 啼(な)くかよ虫も 秋たけて
三 桜ちるちる 病院で 独(ひと)り歌うた 子守唄 なんの悩みも 知らなんだ 白衣(びゃくえ)の母の 日が恋し
四 旅の夜風の 西東(にしひがし) 出会ふすべなき ちぎれ雲 あさい縁に 想い出の 愛染(あいぜん) かつら 揺(ゆ)れて泣け
また浮かぶ懐かし歌 ‘荒野の夜風’ 이 노래는 많이 愛好하는 사람에게 感情이 깊이 숨며드는 노래입니다. 따로 揭載한「ピンぼけなつメロ考」中에 의 ‘湖畔の乙女’를 作曲하고 40歲에 夭折한 早乙女光의 作品이기도 합니다.
霧島昇가 逝去했을 때 遺品 안에 있었던 orchestra 樂譜의 一部의 몇 個인가의 파트 樂譜를 「霧島昇を偲ぶ会」의 会長으로부터 받아 서투른 知識으로 整理한 노래입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愛染かつら・完結編」 最後의 主題歌로, 霧島昇 夫妻가 부른 A面의 「愛染草紙」과 함께 当然히 히트 되였지만 作曲者가 記述한 바와 같이, 젊어서 世上을 떠나 이 「愛染かつらシリーズ」 六曲의 그 中 「カラオケ」等이 만들어진 記憶은 나자 않고 드디어 이 演奏의 念願을 이루어 줄 수 있었다고 自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最近 이것을 알아차려 MIDI演奏化한 것이 以外에 몇인가가 손꼽을 수 있는 것은, 정말로 함께 기뻐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오래 前에 드디어 当時 市販되던 新興音楽의 피스를 入手해 다시 作成을 試圖했습니다.
오케스트라로 들을 当時의 演奏에 比喩할 余地도 없지만, 이 楽譜가 意外로 精誠스럽게 만들어져 納得이 進行되는 演奏가 된 것은 多幸입니다.
한便 一般的으로는 曲名을 「こうやのよかぜ」라고 읽지만 正確하게는 「あれののよかぜ」입니다. 現代‘送り仮名’로 「荒れ野の夜風」로 하면 좋겠지만, 作詞者 西條八十로부터 꾸중을 듣고 다시 챙긴 것입니다.
A面의 「愛染草紙」의 第1節의 最終의 行을 「なんで泣く泣く荒野(あれの)の夜風」이라고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卽 (A面 曲名)의 answer song이기도 합니다. A面과 함께 먼 저便으로 가버린 그 時節이 애달플 程度로 그립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