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荒野の夜風-ミスコロムビア・二葉あき子///また浮かぶ懐かし歌 ‘荒野の夜風’

bsk5865 2015. 2. 1. 08:27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5.02.01 06:22

 

荒野の夜風-ミスコロムビア・二葉あき子///また浮かぶ懐かし歌 ‘荒野の夜風’(D)|★....演歌 게시판

黃圭源 | p://cafe.daum.net/enkamom/KTiH/6692 




荒野の夜風-ミスコロムビア・二葉あき子

作詞 西条八十 作曲 早乙女光 「愛染かつら」完結編主題歌


遠く我が名を 呼びたまう
君のみ声に 夢(ゆめ)さめて
涙 はかなき 旅の宿(やど)
燈火(ともしび) あわく 月細(ほそ)し


うすひ 縁(えにし)を 空頼(そらたのみ)み
君を 慕(した)いて 幾百里(いくひゃくり)
野ゆき山ゆく わが想ひ
啼(な)くかよ虫も 秋たけて


桜ちるちる 病院で
独(ひと)り歌うた 子守唄
なんの悩みも 知らなんだ
白衣(びゃくえ)の母の 日が恋し


旅の夜風の 西東(にしひがし)
出会ふすべなき ちぎれ雲
あさい縁に 想い出の
愛染(あいぜん) かつら 揺(ゆ)れて泣け


また浮かぶ懐かし歌 ‘荒野の夜風’

이 노래는 많이 愛好하는 사람에게 感情이 깊이 숨며드는 노래입니다. 따로 揭載한「ピンぼけなつメロ考」中에 의 ‘湖畔の乙女’를 作曲하고 40歲에 夭折한 早乙女光의 作品이기도 합니다.

霧島昇가 逝去했을 때 遺品 안에 있었던 orchestra 樂譜의 一部의 몇 個인가의 파트 樂譜를 「霧島昇を偲ぶ会」의 会長으로부터 받아 서투른 知識으로 整理한 노래입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愛染かつら・完結編」 最後의 主題歌로, 霧島昇 夫妻가 부른 A面의 「愛染草紙」과 함께 当然히 히트 되였지만 作曲者가 記述한 바와 같이, 젊어서 世上을 떠나 이 「愛染かつらシリーズ」 六曲의 그 中 「カラオケ」等이 만들어진 記憶은 나자 않고 드디어 이 演奏의 念願을 이루어 줄 수 있었다고 自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最近 이것을 알아차려 MIDI演奏化한 것이 以外에 몇인가가 손꼽을 수 있는 것은, 정말로 함께 기뻐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오래 前에 드디어 当時 市販되던 新興音楽의 피스를 入手해 다시 作成을 試圖했습니다.

오케스트라로 들을 当時의 演奏에 比喩할 余地도 없지만, 이 楽譜가 意外로 精誠스럽게 만들어져 納得이 進行되는 演奏가 된 것은 多幸입니다.

한便 一般的으로는 曲名을 「こうやのよかぜ」라고 읽지만 正確하게는 「あれののよかぜ」입니다. 現代‘送り仮名’로 「荒れ野の夜風」로 하면 좋겠지만, 作詞者 西條八十로부터 꾸중을 듣고 다시 챙긴 것입니다.

A面의 「愛染草紙」의 第1節의 最終의 行을 「なんで泣く泣く荒野(あれの)の夜風」이라고 노래 부르고 있습니다. 卽 (A面 曲名)의 answer song이기도 합니다. A面과 함께 먼 저便으로 가버린 그 時節이 애달플 程度로 그립습니다.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