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の背景函

ゆかしく薫れ花ききょう-望月吾郎・東 重子///山県大弐

bsk5865 2015. 3. 4. 09:05

보낸사람 : 소담 엔카 운영자 15.03.04 05:41

 

ゆかしく薫れ花ききょう-望月吾郎・東 重子///山県大弐(D)|★....演歌 게시판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6887 




ゆかしく薫れ花ききょう-望月吾郎・東 重子

作詩 米山愛紫 作編曲 杉本一夫 


秀麗の地に偉人出ず
紫匂う甲斐が嶺や
釜水の声に磨かれて
勤皇赤誠ひとすじに
天下にその名とどろきし
大弐先生仰ぎ称えん


柳子新論繙けば
なりわい士、農、工、商は
人の尊卑にかかわらず
おのおの人の平等と
自由は断固犯し得ず
民主思想を儼と貫く


すべての人の幸せは
幕政などかなし得べき
王政こそは安民の
唯一無二の大道と
幕府が下の大江戸に
生命賭しての叫び火を噴く


山県大弐

山県大弐(やまがただいに=1725年(享保10年)-1767年(明和4年)은 江戸時代 中期의 儒学者,思想家.로 通称은 大弐로 称합니다. 幕府末期 勤皇思想의 源流로 幕府 末期를 거슬러 올라 100年 程度의 前에, 吉宗 政治의 末期, 当時로서는 画期的인 冊이 出版되었습니다. 題目은 『柳子新論』으로 內用은, 四民平等•皇室崇拝•朝廷政治의 復権을 弾圧과 覚悟로 世上에 물었습니다.  

幕府末期의 勤皇思想의 始作입니다. 著者는 甲斐の国 巨摩郡 篠原村(現在の甲斐市篠原) 出身으로. 『山縣大弐』라고 합니다. 『大弐』는, 政治라고 하는 것은, 恒常 사람들의 幸福을 마음속으로부터 祈願하는 者가 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이라고 하는 思考方式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작게는 都市•마을, 크게는 國家•世界를 누가 다스려도 참으로 萬民이 서로 幸福하기를 希求하는 爲政者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것으로, 단지 權力者의 次例로 돌려, 体制派에서 反体制派에로 하는 權力의 利行, 이데올로기의 變革만으로는, 사람들의 幸福은 있을 수 없다고 하는 풀이 입니다.

이것을 実現하기 爲해서는, 100, 200年 그 以上으로 이르는, 長期的인 展望을 가지고, 목숨은 勿論, 그 뜻을 이어받는 者에게까지, 목숨을 바치지 않으면 안 된다고 說得하고 있습니다.

이 偉大한 『大弐』의 思想은, 蒲生君平•宇都宮墨林에 依해, 吉田松陰에 엄청난 影響을 미쳐 明治維新의 先駆가 되었습니다. 單純한 革命思想이 아니고, 人民이 더욱 貴重히 하고, 다음이 社稷, 君主는 그 以下라고 하는 人民主義的인 思想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幕府末期를 이야기할 때, 반드시, 『山県大弐』를 말하지 않으면, 根元이 없는 勤皇思想의 空論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만?

作成者 黃圭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