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峡桟橋-井上由美子 作詞 水木れいじ 作曲 弦哲也
一 夜汽車をおりたら そこから先は 風も泣いてる さいはて港 女ひとりで渡るには 淋しすぎます つらすぎる 別れるなんて やっぱり無理と あなたの名を呼ぶ 海峡桟橋
二 置手紙(かきおき)がわりに 残しておいた 都忘れの 花一輪よ それで他人になれるよな 愛し方では なかったと あと追いかけて 叱って欲しい あなたに逢いたい 海峡桟橋
三 みぞれがいつしか 小雪にかわり こころ細さを またつのらせる 意地をはらずに 帰れよと 呼んでいるよな 波止場駅 東京行きは まだ乗れますか あなたが恋しい 海峡桟橋
2~3月によく使われるオノマトペ 擬声語를 뜻하는 프랑스어‘オノマトペ’는 日本에서 擬声語와 擬態語를 어우르는 말로 쓰입니다. 新聞,雜誌,広告 글을 通해 感情이나 動作을 描寫하는 オノマトペ를 工夫해봅시다.
이번에는 新聞과 雜誌의 話題와 広告 等에서 2~3月 무렵에 많이 使用하는 オノマトペ를 拔萃해 보았습니다. 文章은 原文을 多少 바꾸었습니다.
鍋料理で元気をつけよう~
ぐらぐら/もくもく/フーフー
올 겨울은 추위가 酷毒해서 感氣나 毒感에 걸린 사람이 대단히 많은 모양입니다. 이 季節을 健康하게 지내기 爲해 서는 營養價 있는 食事를 充分히 먹어야 합니다. 추울 때는 냄비 料理가 第一 입니다.
料理 硏究家에 따르면 냄비 料理를 즐기는 要領은 불 調節이 重要한데 끓기 直前의 狀態를 維持해야 한다고 합니다.
부글부글 끓이면 材料의 맛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뭉게뭉게 피어 오르는 水蒸氣를 후후 불어 식히면서 먹는 냄비 料理는 一品입니다.
ぐらぐら는 그릇에 넣은 물이 激烈하게 끓어오르는 모양을 나타냅니다. もくもく는 煙氣 等이 잇달아 나오는 모습을 フーフー는 입김을 여러 번 내뿜는 某樣을 表現한 것입니다.
空気の乾燥は肌の敵!
じわじわ/イライラ/カサカサ/ボリボリ/ゴシゴシ/ツヤツヤ/ピカピカ
겨울은 空氣가 乾燥합니다. 乾燥함은 서서히 皮膚를 傷하게 합니다. 팔이나 다리 等 몸 여기저기가 가려운 사람이 많아집니다. 特히 中年層에 많은 듯합니다. 밤에도 안절부절 잠들 수 없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얼굴에 까칠까칠한 하얀 반점 같은 것이 나기도 합니다 또 무릎이나 팔꿈치 뒷부분에 습진이 생겨 벅벅 긁게 됩니다.
病院에서 診察을 받으면“沐浴할 때 수건 等으로 빡빡 씻지 마세요. 비누칠 때문에 皮膚를 保護하는 피지가 씻겨 나가게 되니까요"라고 注意를 줍니다 乾燥함으로부터 皮膚를 지켜 恒常 반질 반질, 반짝 반짝한 皮膚를 維持하고 싶습니다.
じわじわ는 느리기는 하지만 分明히 相對를 괴로운 狀態로 몰아넣는 某樣이며 イライラ는 神經이 날카로워져 沈着하지 못한 狀態를 나타냅니다.
カサカサ는 기름기나 水分이 不足해서 全體的으로 潤氣가 느껴지지 않는 某樣을 나타냅니다. ボリボリ는 손톱으로 세게 긁는 소리나 그 모습을 ゴシゴシ는 物件을 세게 문지르는 소리 또 그 某樣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ツヤツヤ는 광택이 있어서 아름다운 某樣,ピカピカ는 광택이 있어 눈부시게 빛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