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い出大阪-北沢ともみ 作詞 アップ中田 作曲 岡 千秋 編曲 伊戸のりお
一 夢でみました あの人と 咲いて咲かせた 道頓堀の 水に浮かべた 恋の花 あ~大阪に かけた情けの法善寺 ここは難波の にじの町 戎橋
二 町の灯りが ぬれる夜は あなた恋しと 泣いてます 水の流れに 背をむけて あ~大阪は 銀杏並木の御堂筋 肩を寄せあう 中之島 淀屋橋
三 一度なくした 恋だから 二度と恋など したくない 明日を信じて いきてゆく あ~大阪の ネオン咲く北新地 川のながれに 身をよせて 桜橋
歴女(れきじょ) 歴女(れきじょ)는 ‘歷史를 좋아하는 女子’를 縮約한 表現입니다. 지금까지 歷史(特히 日本史)를 좋아하는 사람 하면 男性, 그것도 中 壯年 層이 많았지만, 몇 年 前부터 20~30 代 初盤의 젊은 女性들 사이에서 歷史 붐이 일고 있습니다. 特히 15世紀 中半부터 16世紀 中半(江戸時代가 始作되기 조금 前)의 ‘戦国時代’가 人氣입니다.
主된 契機는 2005年에 出市된 비디오 게임 ‘戦国BASARA’ 戦国時代의 有名한 武將들이 各其 個性 넘치는 꽃 美男 캐릭터가 되어 戰爭을 펼친다는 액션 게임입니다. 2009年 4月에는 TV 애니메이션으로 放映되어, 지금까지도 人氣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歴女들은 自身이 좋아하는 武將과 關聯된 商品(티셔츠,핸드폰 줄,지갑이나 파우치, 수건 等)을 사서 입거나 가지고 다니고, 關聯 地域이나 城을 찾아 다니며 즐기고 있습니다.
戦国時代의 武將에 푹 빠지는 理由로는,‘强하고 男子답다. 義理와 人情을 所重히 한다’等, 요즘의 젊은 男子들에게 없는 것을 願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說도 있습니다.
한便으로는 지금의 붐은 歷史가 좋아서가 아니라,단지 캐릭터화된 멋있는 人物을 憧憬하는 것일 뿐이라는 批判도 있습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밋밋한 歴史小説 이나 常套的으로 그려진 TV 드라마와 映畵 精度밖에 歷史를 좋아하게 될 契機가 없었기 때문에, 게임이나 漫畵가 그 契機가 되어 歷史 팬이 늘어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意見도 있습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