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しゃれ小唄-三代沙也可 作詩 たかたかし 作曲 伊藤雪彦
一 お酒落しゃれでも 惚れてはないよ なくていいのよ わたしには 心に決めてる 人がいる 女は女は女は死ぬまで きれいでいたい ※おしゃれ しゃれ しゃれ シャシャンとね 夢いろ 華いろ ポテポテシャンと
二 花が呼ぶから 蝶々がとまる あまい 香りに さそわれて いっぱい吸ってねこの蜜を 女の女の女のいのちは 咲きみだれるの ※おしゃれ しゃれ しゃれ シャシャンとね 夢いろ 華いろ ポテポテシャンと
三 見えるところも 見えないとこも お洒落するのよ されげなく 襟あしくちびる 爪の先 女は女は女は優しく 気張りするの ※おしゃれ しゃれ しゃれ シャシャンとね 夢いろ 華いろ ポテポテシャンと
四 涙こぼせば 化粧がおちる 泣かせないでね いつまでも たまにはすねても 許してね 女の女の女のえくばは かわいいものね ※おしゃれ しゃれ しゃれ シャシャンとね 夢いろ 華いろ ポテポテシャンと
九州オルレ,天草・苓北コース 健康한 삶에 對한 熱望으로 걷기 熱風이 불면서 濟州올레가 脚光을 받은 건 누구나가 아는 事実 그 濟州 올레를 日本 九州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雄大한 自然과 多樣한 溫泉을 품은 九州의 文化와 歷史를 五感으로 느껴보자.
天草・苓北コース 距離 11km /約4~5時間/難易度 中
도미오카항(富岡港)➡도미오카성(富岡城) 1.0km➡곤겐잔 산책로(権現山遊歩道) 2.6km➡도미오카 해수욕장(富岡海水浴場) 4.5km➡오카노야료칸(岡野屋旅館) 5.3km➡도미오카 신사(岡野屋旅館) 6km➡구로세 화과자 가게(黒瀬製菓舗) 6.4km➡크리스찬 공양비(吉利支丹供養碑) 6.8km➡시라키오 해안(白木尾海岸) 7.2km➡시키성터(志岐城跡)10.5km➡온천 센터(温泉センター)11km
熊本県 天草(あまくさ) 諸島에서 가장 큰 섬인 天草下島(あまくさしもじま) 北西部에 있는 苓北(れいほく)는 가늘고 길게 튀어나온 富岡(とみおか) 半島가 印象的인 곳으로 섬괴는 긴 모래 톱으로 이어져 있다.
天草・苓北コース는 여기저기 陶石(とういし)이 쌓여있는 富岡港에서 始作한다. 富岡城으로 이어 지는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자그마한 神社 入口의 붉은 鳥居가 올레꾼을 반긴다. 길지만 높지 않은 階段을 따라 걷다 보면 天草・島原の乱(あまくさ・しまばらのらん)’이라는 大規模 蜂起의 激戰地였던 富岡城에 到着한다. 하지만 城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마을의 모습은 그저 平和롭고 余裕 있어 보인다.
한가한 마을 全景을 뒤로하고 富岡 城壁을 따라 내려 오면 権現山(ごんげんざん) 散策路가 始作된다. 길을 따라 뻗어 있는 나무들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걷는 내내 파도소리가 들리는 이곳은 濟州 올레 6코스의‘바다 숲길’을 聯想케 한다. 九州版 바다 숲길의 끝은 富岡 海域 公園 展望臺이다. 1960年에 만들어진 日本 最初의 国家 指定 海中公園으로 奇巖絶壁이 늘어선 雄壯한 風景이 펼쳐 잣는 곳이다.
展望臺를 내려와 富岡 海水浴場의 자갈길을 걸어 나오면 이욱고 富岡 마을로 접어든다. 아기자기한 마을에서는 140年이나 된 작은 黒瀬製菓舗(화과자 가게)를 만날 수 있는데 印象 좋은 主人 夫婦가 代를 잇고 있는 이곳에서는 平素 接하기 어려운 日本의 伝通和果子를 맛볼 수 있다.
올레 길은 日本에서 손꼽히는 女性 作家 林芙美子의 文学碑가 있는 岡野屋旅館(おかのやりょかん)과 ‘天草・島原の乱’의 犧牲者들이 묻혀 있는 吉利支丹供養碑(크리스찬공양비)를 돌아본 뒤 피로를 풀수 있는 温泉センター에서 마무리된다.
富岡城 富岡城은 "天草・島原の乱"(江戸時代 初期에 일어난 日本 最初의 大規模 蜂起) 中 激烈한 攻防戰이 펼쳐져 破壞되었었지만 2005年에 復元되었다.
城의 中心 建物인 本丸(ほんまる) 터에는 2005年 비지터센터가 마련되었으며 歷史資料館과 天主敎에서 公式的으로 德行을 認定받은 アダム荒川(아담 아카와)의 記念広場이 곧 完工될 豫定이다.
富岡 半島의 긴 모래톱을 볼 수 있는 最高의 展望地이기도 하다.
富岡海域公園~白岩崎~富岡海水浴場 富岡海域公園은 1970年 日本 最初의 海中公園으로 指定된 곳으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海岸의 風景과 夕陽은 절로 感歎이 나올 程度로 아름답다. 天草의 西海岸은 世界에서 손꼽히는 天草 陶石(陶石.도자기의 원료)의 産地로 白岩崎(しらいわさき)에서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天草 陶石을 볼 수 있다.
富岡海水浴場은 2006年 日本 環境省이 選定한‘좋은 海水浴場 100選’에 꼽힌 곳으로 透明한 바다와 하얗게 반짝이는 모래가 印象的이다.
富岡の街並み 富岡の街並み는 明治維新(めいじいしん) 前까지 天草의 中心地로 繁昌했던 곳이다.
富岡 半島의 海岸가에 늘어선 소나무 숲속의 포석 길을 걸은 뒤 쓴 放浪記 방랑기(放浪記)로 잘 알려진 林芙美子(はやしふみこ)의 文学碑가 있는 岡野屋旅館(おかのやりょかん)과 境內에 두 個의 古墳을 모신 富岡神社(とみおかじんじゃ),国家 指定 史蹟인 吉利支丹供養碑(크리스찬공양비)等을 돌아볼 수 있다.
志岐城跡 戦国時代의 天草五人衆(あまくさごにんしゅう. 아마쿠사 제도의 토착영주)中 한 名인 志岐氏(しきし)가 살았던 성터로 에도 時代에 벌어진 天草 戰爭 때 가토 加藤清正(かとうきよまさ),小西行長(こにしゆきなが)의 聯合軍과 激烈한 戰鬪를 벌였던 곳이며 現在는 公園으로 整備되어있다.
志岐城壁에서는 富岡半島와 富岡城을 바라볼 수 있으며 바로 눈앞에는 드넓은 志岐平野가 펼쳐진다.
PLUS UP
黒瀬製菓舗の「'柿'大将」 언뜻 보기에는 곶감처럼 보이지만 속에 생크림과 노란 팔소가 가득 들어 있어 高級스러운 맛이 나는 和果子이다.
黒瀬製菓店에서만 만날 수 있는 카스텔라와 여섯 種類의 どら焼き도 人気 있다.
内田皿山焼 最高級 品質로 海外에도 輸出하는 天草 陶石을 使用해 만든 陶瓷器로 强度가 세고 完成品의 色이 아름답다.豫約制로 陶瓷器 體驗 敎室도 運營하고 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