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がたり-三代沙也可 作詩 たかたかし 作曲 伊藤雪彦
一 路地にこぼれる 赤い灯が おれをかなしく 呼びとめる 夜の寒さに 肩寄せあって 飲んだあの日の もやい酒 逢いたいな こんな夜は おまえに 逢いたいよ
二 箸の袋に 好きと書き おれにあまえて くれたやつ 細い襟足 ほくろが一つ 酒をつぐ手に からみつく しみじみと 思い出す おまえを 抱いた夜
三 音もたてずに 降りしきる 雪の白さが 目にしみる 酔えばおまえの ぬくもり今も 時の流れに 消えもせず 逢いたいな こんな夜は おまえに 逢いたいよ
認知症国家戦略 치매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疾患의 하나이다. 多樣한 原因으로 腦細胞가 죽거나 活動이 더뎌지면서 記憶 - 判斷力 障碍 等이 發生해 社會生活이나 對人關係에 支障이 生기는 狀態를 말한다.
나이를 먹으면 누구나 記憶力이 떨어지는데 例를 들면 아침으로 무엇을 먹었는지 잊어버리는 것이 老化에 따른 健忘症이다. 이에 比해 치매는 아침 먹은 일 自體를 잊어버린다. 또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記憶하지 못하거나 目的도 없이 外出해 迷兒가 되는 등 日常生活에 여러 가지 支障이 發生한다.
現在 치매 人口는 65歲 以上 高齡者 中에서 일곱 名에 한 名 程度라고 하는데 10年 後에는 다섯 名에 한 名,700万余 名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또 65歲 未滿에서 發病 하는‘조기 치매’ 人口도 늘고 있다. 大部分 40~50代인데 그 中에는 30代도 있다.
政府는 이러한 事態에 對備하기 爲해 1月 末, 처음으로 치매에 関한‘国家 戰略’을 決定했다. 政策의 要点은 두 가지로 첫째가‘當事者의 時点 重視’,둘째가‘조기 치매에 對한 支援 强化’이다. 지금까지 치매는 전혀 認知할 수 없게 되거나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는 病이라고 여겨졌는데 実際로는 그렇지 않다는 事実이 밝혀졌다. 치매를 앓으면서 繼續 일하는 사람이나 公的인 자리에서 自身의 體驗이나 所望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国家 戰略은 이러한 當事者들의 意見을 施策에 充分히 反影시킬 것을 目標로 내세우고 있다.
조기 치매는 한창 일할 나이이거나 家事,育兒를 擔當하고 있는 사람인 境遇가 많아 高齡者와는 다른 支援이 必要하다. 家族의 負擔도 크다. 国家 戰略에는 都道府県에 相談窓口를 設置할 것과 就業에 對해 充實하고 持續的으로 支援할 것 等이 包含되었다.
作成者 黃圭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