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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 호당 15.05.20 09:52
최근 부랭이 동리 2015.5.15 (느티나무가 시들고 있다. 왜 거럴까?)
보호수로 지정된 수령260 여년을 자랑하던 상징적인 수호신이 왜 시들까?...관계당국도 무관심
....이 고을의 주인들이 모두 떠난 탓일까?.안타깝다..당국의 적절한 보호조치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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