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いつ~男の友情-秋岡秀治 作曲 影山時則 作曲 仁井谷俊也
一 あいつと呑んでた この酒場(みせ)で 今夜もひとりで 呑んでいる お猪口に揺れてる あの顔が 笑って俺を 呼んでるようで… いい奴だったぜ あゝあいつ
二 ひとりの女に 惚れあって ふたりで一緒に 身を引いた 面影相手に 酔う酒は いい事ばかり 浮かんで消えて… こころが泣けるぜ しみじみと
三 いつでも仲間を 思いやり 自分のことなど 後まわし いい奴ばかりが 居なくなる 言いたいことは 山ほどあるが… そのうち逢えるさ あゝあいつ
日本人の姓と名前
현재 일본인의 姓(苗字)은 30만 가지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일본에서 일반 평민들이 성씨를 갖게 된 것은 明治政府가 근대국가 건설의 기초로 호적 편찬을 실시하면서 1875년에 내린 「平民苗字必称義務令」에 의해 서다.이전까지는 귀족이나 무사만 성씨를 가질 수 있었다. 한국과 중국은 고대 씨족의 성씨를 현대에도 거의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나,일본의 성씨는 약 85%가 지명에서 유래되었으며,이외에도 직업이나 글자의 의미, 대륙에서 귀화한 사람들의 성 등을 쓰고 있다.
재미있는 성씨의 예를 들어보면,「六月一日」이라고 쓰고 うりはり,うりわり, くさか,さいぐさ,むりはり 등으로 읽는다. 또한,つくも(九十九),にのまえ(一),つなし(十) 등 일본인들조차도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읽는 성씨도 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성씨는 佐藤로,특히 北海道,東北,関東지방에 많다.
일본에서는 호적법에 의해 이름에 쓰는 한자(漢字)는 상용한자 2136자와 인명용 한자 861자를 합쳐 총 299까 내에서 사용하게 되어 있다. 물론 이름에 한자 대신 カタカナ(片仮名)를 쓰는 사람도 있다.
이름에도 유행이 있어 1920년 7댐 많았던 남자아이의 이름은 清였고,2012년 은 蓮이었다 1920년 챔 인기 있었던 여자아이의 이름은 文子였고,2012년은 結衣(ゆい)였다.
作成者 黃圭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