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0172] 花 石嶺聡子 1980 作詞 作曲:喜納昌吉
川は流れてどこどこ行くの 강물은 흘러서 어디로 가나?
人も流れてどこどこ行くの 사람도 흘러서 어디로 가나?
そんな流れがつくころには 그렇게 흘러 닿을 무렵엔
花として花としてさかせてあげたい 꽃으로서 피워드리고 싶어
泣きなさい笑いなさい 울어줘 웃어줘
いつの日かいつの日か 花をさかそうよ 언젠가 언젠가 꽃을 피워요
淚ながれてどこどこ行くの 눈물은 흘러서 어디로 가나?
愛もながれてどこどこ行くの 사랑도 흘러 어디로 가나?
そんな流れをこのうちに 그런 물의 흐름을 머지 않아
花として花としてむかえてあげたい 꽃으로서 맞이해 드리고 싶어
泣きなさい笑いなさい 울어줘 웃어줘
いつの日かいつの日か 花をさかそうよ 언젠가 언젠가 꽃을 피워요
花は花としてわらいもできる 꽃은 꽃으로서 웃을 수 있고
人は人として淚もながす 사람으로서 울 수도 있네
それが自然のうたなのさ 그것이 자연의 노래인 거야
心の中に心の中に花をさかそうよ 마음속 마음속에 꽃을 피워요
泣きなさい笑いなさい 울어줘 웃어줘
いついつまでもいつ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花をつかもうよ 꽃을 잡아요
喜納昌吉(키나쇼키치)의 노래로서 1980년에 발표되어 힛트하였다. 喜納昌吉는 오키나와
민요를 기본으로 한 락음악을 계속 만들고 있다.고교 2학년때 나가사키 가요제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石嶺聡子가 '95년 제3회 NHK 신인가요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紅白歌合戰에 출전하여 이 노래를 불러 큰 인기를 얻었다.
喜納 昌吉(きな しょうきち、1948年6月10日 - )は、ウチナー・ポップを代表する音楽家。
日本の政治家民主党前参議院議員(1期)現在同党沖縄県連代表沖縄県コザ市(現・沖縄市出身
八公福祉館日語會話크럽演歌室 2017 ,4,3,
'歌詞敎材函' 카테고리의 다른 글
[K-40733] お別れ公衆電話 松山惠子 (0) | 2017.03.10 |
---|---|
[K-40381] 氷雨 佳山明生 (0) | 2017.03.07 |
[K-40421] 流戀草- 唄 香西かおり (0) | 2017.01.29 |
[K-41107] 夕陽坂 / 都はるみ (0) | 2017.01.18 |
[K-41884] 戾り川 / 伍代夏子 (0) | 2017.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