豫備敎材函

[K-41908] 孫 大泉逸郎

bsk5865 2020. 1. 25. 10:56

孫 大泉逸郎

https://www.youtube.com/watch?v=9kU9OwY6FJg

[祝] 孫 大泉逸郎 cover(歌詞付

https://www.youtube.com/watch?v=iNL9nk2XOfc

孫/大泉逸郎/Cover/ゆうじ/1999年4月21日発売

https://www.youtube.com/watch?v=AAY2X_9OJT4        [K-41908]

 
 孫 大泉逸郎    作詞 : 荒木良治 作曲/唄 : 大泉逸郞


1. なんでこんなに可愛いのかよ 孫という名の宝もの

어쩌면 이다지도 귀여운 건가 손자라는 이름의 보물

じいちゃん あんたにそっくりだよと

할아버지 당신하고 쏙 빼 닮았네요 라고

人に言われりゃ 嬉しくなって 下がる目じりが

사람들이 말하면 너무 기뻐서 쳐지는 눈꼬리가

下がる目じりが えびす顔 쳐지는 눈꼬리가 에비스 얼굴(싱글벙글)


** えびす : 七福神의 하나, 해상‧어업의 신, 또는 장사번창의 수호신


2.. もみじみたいな小さな手でも いまにつかむよ幸せを

단풍잎 같은 조그마한 손이지만 이제 곧 행복을 붙잡을 거야

仕事いちずで 果たせなかった 일만 하느라고 다해주지 못했던

親の役割代わりの孫に 今は返して

부모의 역할을 대신 손자에게 지금은 돌려주고

今は返して いるところ 지금은 돌려주고 있는 중


3. つよく育てよおお空泳ぐ 五月節句の鯉のよに

강하게 자라다오 넓은 하늘을 헤엄치는 단오 명절의 잉어처럼

親の背よりも 大きくなって

부모의 키보다도 더 크게 자라서

一人立ちする二十才が来たら 祝い言葉を

혼자 자립하는 스무살이 되면 축하의 말을

祝い言葉を かけてやろ 축하의 말을 건네 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