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從兄 勝薰 碑文 (抄) 四從兄이 生前에 準備하고 싶다고 碑文을 부탁하기에 지은 拙稿이며 이것이 훗날 어떻게 될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것도 한 作品이기에 여기 收錄해 본다 碑 文 公의 諱는 勝薰이며 字는 可民이요 潘南人이시다. 吾朴中興先祖 文正公 平度公의 後裔이며 落南先祖承旨公이 15代祖이시다. 季.. 寫眞自作글 2008.04.07
七言詩,,,,,,1 즐겨 暗誦했던 것인데 기억력의 衰退로 잊혀지고 있어 여기 적어본다. 代農夫吟,,李奎報(高麗) 帶雨鋤禾伏畝中 形容醜黑豈人容 王孫公子休輕侮 富貴豪奢出自농 望廬山爆布,,李 白(唐) 日照香爐生紫煙 遙看爆布개前川 飛流直下三千尺 疑是銀河落九天 雪 後,,,,柳芳善 臘雪孤村積未消 柴門誰肯爲相敲 .. 寫眞自作글 2008.03.25
五言詩,,,,,,1 春 曉,,,,孟浩然(唐) 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夜來風雨聲 花落知多少 憫 農,,,,,李 紳(唐) 鋤禾日當午 汗滴禾下土 誰知盤中飡 粒粒皆辛苦 四 時,,,,,陶淵明(東晉)春水滿四澤 夏雲多奇峯 秋月揚明暉 冬嶺秀孤松 勸 學,,,,陶淵明(東晉)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及時當勉勵 歲月不待人 江 雪,,,,柳宗元(唐) 千山.. 寫眞自作글 2008.03.24
進甲日에根緖가祖父母께 올린祝文 1991, 3, 10 (日) 내 進甲날에,, 回顧하니 苦生만 하시다가 가신 부모생각이 懇切했고 또 어머니 生辰이 나와 같은 날이기에 이날을 보내기전에 먼저 어머니 生辰床을 차려드리기로 했다. 그리고 根緖가 成婚後 祖父母앞에 아뢸 기회가 없었기에 이 날 主祭로 初獻을 했다. 그 때는 우리 五兄.. 寫眞自作글 2008.03.19
永慕碑 竪立 告由祭 인사말씀 ㅡㅡㅡㅡ 인 사 말 씀 ㅡㅡ(永慕碑竪立告由祭) 綠蔭芳草가 더욱 돋보이는 좋은 季節 福받을 吉日에 再從叔 三從叔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여러모로 바쁘신데도 不拘 하시고 오셔 주셔서 대단히 感謝합니다. 그리고 平素 그립던 우리집 아들, 딸, 며느리, 사위, 外孫들이 한 자리에 모.. 寫眞自作글 2008.03.10
忌祭祝文,,,,,3 2007年 丁亥 5月 初9日 (陰) 두째 형수님의 忌祭祝文 維 歲次 丁亥年 五月 初九日 戊子 孝子 龜緖가 敢히 告하나이다. 顯 考 處士 府君 顯 妣 孺人 慶州李氏 歲月이 如流하와 季節이 바뀌어 오늘 어머니가 가신지 九周忌를 兩位分 合祀로 忌祭를 올립니다. 在世하셨던 옛 時節 ,,,,,,그 길고 .. 寫眞自作글 2008.03.09
忌祭祝文,,,,2 2007 丁亥 9月初1日 (陰) 두째 형님의 忌祭 祝文 維歲次 丁亥年 九月 初一日 戊寅 孝子 龜緖 敢히 告하나이다. 顯 考 處士 府君 顯 妣 孺人 慶州李氏 歲月이 如流하여 季節이 바뀌고 아버지를 여읜지 於焉 十五周年이 되었습니다. 오늘 忌日을 마지하여 兩位分 함께 뫼시고 忌祭를 올립니다... 寫眞自作글 2008.03.09
忌祭祝文,,,1 2007 丁亥年 9月 17日(陰) 어머니 忌祭日에서,,,,,,,, 維歲次丁亥年9月17日 孝孫 龜緖 敢히 告합니다 顯 祖考 處士府君 顯 祖妣 孺人 南陽洪氏 歲月이 흐르는 물과 같아 해와 달이 바뀌고 또 바뀌어 할머니를 여읜지 벌써 28周忌를 맞았습니다. 여기 子孫들이 모여 兩位분을 같이 뫼시고 忌祭를.. 寫眞自作글 200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