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解說]박주산채/薄酒山菜/한석봉 [漢詩 解說]박주산채/薄酒山菜/한석봉의 글 글쓴이: 靑波 조회수 : 32 07.07.09 16:13 http://cafe.daum.net/enka6300/IdJo/92 ◈[漢詩 解說] 박주산채/薄酒山菜/한석봉 休煩歡待黃茅薦(휴번환대황모천) 且坐何妨紅葉堆(차좌하방홍엽퇴) 豈必松明燃照室(개필송명연조실) 前宵明月又浮來(전소명월우부래) 작자 한석봉(.. 詩, 漢詩函 2008.11.16
문양 메기매운탕 마을.......1 글쓴이: 이복근 조회수 : 0 08.11.07 16:21 http://cafe.daum.net/sdscollege/BDmI/1327 ,,(2008,11,8,) 故鄕風景函 2008.11.13
返照(반조.석양빛)/杜甫 返照(반조.석양빛)[두보의 시공부8] 글쓴이: 관천 조회수 : 1 07.03.30 15:36 http://cafe.daum.net/nowool05/Fnix/179 [두보의시공부8] 返照(반조.석양빛)/미산 윤의섭 楚王宮北正黃昏 초왕 궁터 북쪽에 황혼 질 즈음 초왕궁북정황혼 白帝城西過雨痕 백제성 서쪽에 소나기 스친자국 백제성서과우흔 返照入江翻石壁 강.. 詩, 漢詩函 2008.11.11
遲日江山麗(지일강산려)/杜甫 遲日江山麗(지일강산려)[두보의 시공부7] 글쓴이: 관천 조회수 : 0 07.03.30 15:37 http://cafe.daum.net/nowool05/Fnix/180 [두보의 시공부7] 遲日江山麗(지일강산려)/미산 윤의섭 遲日江山麗 나른한 봄날에 강산이 아름답고 지일강산려 春風花草香 봄바람에 꽃향기 더욱 훈훈하네. 춘풍화초향 泥融飛燕子 흙이 녹자 .. 詩, 漢詩函 2008.11.11
貧交行(가난속의 우정)/杜甫 貧交行(가난속의 우정)[두보의 시 공부5] 글쓴이: 관천 조회수 : 3 07.03.30 15:38 http://cafe.daum.net/nowool05/Fnix/182 [두보의 시 공부5] 貧交行(가난속의 우정) /미산 윤의섭 . 飜手作雲覆手雨 손바닥 뒤집어 비와 구름 바뀌듯 번수작운복수우 紛紛輕薄何須數 가벼운 세상인정 말해 무엇하리 분분경박하수수 君不.. 詩, 漢詩函 2008.11.11
解悶(걱정을 풀다)/杜甫 解悶.해민(걱정을 풀다)[두보의 시 공부4 글쓴이: 관천 조회수 : 0 07.03.30 15:41 http://cafe.daum.net/nowool05/Fnix/184 말년의 신고를 그대로 나타낸 두보의 초상 [두보의 시 공부4] 解悶.해민(걱정을 풀다) /미산 윤의섭 陶冶性靈存底物 심성을 도야하는데는 다른것이 없다 도야성령존저물 新詩改罷自長吟 오직 시.. 詩, 漢詩函 2008.11.11
月 夜 (달밤)/杜甫 月夜(월야.달밤)[두보의 시공부3] 글쓴이: 관천 조회수 : 2 07.03.30 15:41 http://cafe.daum.net/nowool05/Fnix/185 [두보의 시공부3] 月夜(월야.달밤) /미산 윤의섭 今夜부州月 오늘밤에도 부주(지명)의 달을 금야부주월 閨中只獨看 아내는 홀로 처다보고 있겠지 규중지독간 遙憐小兒女 멀리떨어진 불쌍한 어린아이들.. 詩, 漢詩函 2008.11.11
春日憶李白 춘일억이백(春日憶李白)[두보의 시 공부1] 글쓴이: 관천 조회수 : 5 07.03.30 15:43 http://cafe.daum.net/nowool05/Fnix/187 두보의 초당 [두보의 시 공부] 춘일억이백(春日憶李白)/미산 윤의섭 白也詩無敵 이백형 그대는 시의 무적이요 백야시무적 飄然思不群 자유롭고 뛰여높이날듯함은 무리와 같지않고 표연사무군 .. 詩, 漢詩函 2008.11.11
還甲宴/김삿갓 還甲宴 / 김싯갓 글쓴이: 관천 조회수 : 8 07.03.30 15:45 http://cafe.daum.net/nowool05/Fnix/189 還甲宴(환갑잔치) -김삿갓(金炳淵) - 彼坐老人不似人 피좌노인불사인 저기 앉은 저 노인은 사람 같지 않고, 疑是天上降眞仙 의시천상강진선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신선 같도다! 其中七子皆爲盜 기중칠자개위도 슬하의 .. 詩, 漢詩函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