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思 親 (어머니 생각) / 신사임당 (1504-1551)***★ ★***思 親 (어머니 생각) / 신사임당 (1504-1551)***★ ♡ 思 親 (어머니 생각) ♡ - 신사임당 (1504-1551) - 千里家山萬疊峰 천리가산만첩봉 산이 겹친 내 고향은 천리련마는 歸心長在夢魂中 귀심장재몽혼중 자나깨나 꿈속에도 돌아가고파 寒松亭畔孤輪月 한송정반고륜월 한송정 가에는 외로이 뜬 달 鏡浦臺.. 詩, 漢詩函 2008.11.11
[스크랩] 春望詞 中 同心草 - 薛濤 당나라 기생 설도(薛濤)의 춘망사<春望詞> 네 수중에서 셋째 수 (風花日將老 佳期猶渺渺 不結同心人 空結同心草 )를 번역한 가사이다. 春望詞 - 薛濤 花開不同賞 (화개불동상) 꽃 피어도 함께 즐길 이 없고 花落不同悲 (화락불동비) 꽃이 져도 함께 슬퍼할 이 없네 欲問相思處 (욕문상사처) 묻노니 .. 詩, 漢詩函 2008.11.11
옛名妓들의 애절한 그리움의 詩 옛 명기들의 애절한 그리움의 시. 옛여인들의 사랑의 깊이를 음미해봅니다. 고전적이고도 고상한 사랑을쫓아 절규하는 여인들의 모 다시 재조명해봅니다. 지금의 여인들은 이시대의 望夫(망부)에대한 一片單心(일편 단심)을어떻게 인식(perceive)하며 평가 할수있을가? 東洋畵家:蒼暈 李烈模 우리의 산.. 詩, 漢詩函 2008.11.11
[스크랩] *^* 天地長不沒(천지장불몰) / 도연명 (陶淵明 :晉나라 詩人)** 漢詩 : 天地長不沒(천지장불몰) / 도연명 (陶淵明 :晉나라 詩人)제목검색 보낸이 '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displayRelativeMail(this, even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xxjavascript:;">이상백 '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addAddrFr.. 詩, 漢詩函 2008.11.11
[스크랩] ▲♤.. 江 家 / 金炳淵 // 운보 金基昶- 청산에 살리라 ☆○ 漢詩--江家(김병연). 운보 김기창, 청산에 살리라 <전달> 江 家(강가) --강가의 집-- 金炳淵! (김병연)(1807~1863) 船頭魚躍銀三尺門前峰高玉萬層 선두어약은삼척 문전봉고옥만층 流水當窓稚子潔洛花入室老妻香 유수당창치자결 낙화입실노처향 뱃머리에 물고기 뛰어오르니 은이 석자요 문 앞에 산봉.. 詩, 漢詩函 2008.11.11
[스크랩] ㅁㅁ漢詩 紀行ㅁㅁ 漢詩 紀行 <펌> 漢詩 紀行 &#38745;夜思 - 李白 牀 前看月光 疑 是地上霜 &#25369; 頭望山月 低頭思故&#37111; &#38745;夜の思い 牀前 月光を看る疑うらくは 是れ 地上の霜かと頭こうべを&#25369;げて 山月を望み頭を低たれて 故&#37111;を思う 床にさし入る月あ.. 詩, 漢詩函 2008.11.11
茅屋爲秋風所破歌.上 두보의 詩공부(秋風에 지붕날라가니) ★ 글쓴이: 그령초 조회수 : 6 08.10.05 12:27 http://cafe.daum.net/nowool05/FnE1/718 [두보의 시공부145] 茅屋爲秋風所破歌.上(추풍에 지붕날라가니.상)/미산 윤의섭 八月秋高風怒號 팔월추고풍노호) : 팔월지나 가을 깊어지니 바람이 성난 듯 불어대어 卷我屋上三重茅 권아옥상.. 詩, 漢詩函 2008.11.10
茅屋爲秋風所破歌.下 茅屋爲秋風所破歌.下(추풍에 지붕날리니.하)/미산 윤의섭 글쓴이: 그령초 조회수 : 11 08.10.21 18:55 http://cafe.daum.net/nowool05/FnE1/784 茅屋爲秋風所破歌.下(추풍에 지붕날리니.하)/미산 윤의섭 俄頃風定雲墨色 아경풍정운묵색: 이내 바람 그치고 먹구름 일어나며 秋天漠漠向昏黑 추천막막향혼흑: 가을하늘 아.. 詩, 漢詩函 2008.11.10
慶弔事 이름, 봉투쓰기 ▣ 경조사 이름 * 봉투 쓰기 ▣ ▣ 경조사 이름 * 봉투 쓰기 ▣ ▣ 경조사 이름 * 봉투 쓰기 ▣ 회갑 回甲 : 61세 되는해 (환갑 還甲) 진갑 進甲 : 회갑 다음해 (진갑進甲) 칠순 七旬 : 70세 되는해 (고희古稀) 희수 稀壽 : 77세 되는해 (희수稀壽.喜壽) 팔순 八旬 : 80세 되는해 (산수傘壽) 미수 米壽 : 88세 되는.. 歲時風俗函 2008.10.22
비정(非情)의 꽃....호당 ♧비정의 꽃♧ 호 당 실핏줄로 얽힌 꽃이 메마른 한 줌의 화분에 같이 자랐건만 각기 다른 화분에서 하늘거린다 옆 가지로 갈려 각색의 화분에서 꽃가지 불리고 있지만 비옥한 거름 때문에 실핏줄의 끄나풀이 느슨해집니다 진한 실핏줄에만 움켜잡고 있어 낯선 이방인 차라리 이웃집 순희만도 못한 .. 詩, 漢詩函 200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