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路難/第1首(인생길 험하구나)/이태백 行路難/第1首( 인생길 험하구나) / 이태백 글쓴이: 관천 조회수 : 2 07.03.30 15:48 http://cafe.daum.net/nowool05/Fnix/191 行路難(인생길 험하구나) (3首中 第1首) - 이태백 (701~762, 唐) - 金樽淸酒斗十千 금준청주두십천 황금 술통엔 萬 말의 청주요, 玉盤珍羞直萬錢 옥반진수직만전 옥쟁반엔 萬냥어치 진수성찬인데. .. 詩, 漢詩函 2008.11.11
責 子 (자식을 탓하다) /陶淵明/晉:AD365~427 責 子(자식을 탓하다)//陶淵明:晉-AD 365~427 글쓴이: 관천 조회수 : 0 07.03.30 15:52 http://cafe.daum.net/nowool05/Fnix/193 責 子(아들을 탓하다) 陶 淵 明 / 晉:AD 365~427 白髮被兩鬢 (백발피양빈):나의 수염과 구렛나루는 이미 희끗희끗 세여 버렷고 肌膚不復實(기부불부실):살갓도 나이들어 주름살 투성이가 되였는데 .. 詩, 漢詩函 2008.11.11
[스크랩] 요강(溺缸) / 김삿갓 溺 缸(요강) - 김삿갓(1807~1863)- 賴渠深夜不煩扉 뢰거심야불번비 네 덕분에 밤중에 드나들지 않아도 되고, 令作團隣臥處圍 령작단린와처위 사람의 머리맡에서 잠자리의 벗이 되었구나. 醉客持來端膝跪 취객지래단슬궤 취객은 너를 갖다놓고 단정히 무릎꿇고, 態娥挾坐惜衣收 태아협좌석의수 어.. 詩, 漢詩函 2008.11.11
중국관광/전체 둘러보기 중국 전체를 두루 살펴 보는 풍경 만리장성 자금성 후커우폭포 카나쓰의 아침 간쑤유가협 저수지 텐산 자오허고도 포탈라 궁 (티벳은 독립을 원한다!) 납목착 호 간난 낭목사 아덴 풍경 신장 싸이리무 호 커커시리 티벳족 일반가옥 촨시(川西傍河) 쓰구냥산 황토고원 내몽고 풍경 사막 낙타 행열 신도.. 中國風物函 2008.11.11
歸去來辭/陶淵明 귀거래사(歸去來辭) *♠* 글쓴이: 관천 조회수 : 32 07.04.19 22:18 http://cafe.daum.net/nowool05/Fnix/222 *♠* 귀거래사(歸去來辭) *♠* 귀거래사(歸去來辭) / 도연명(陶淵明) '귀거래사(歸去來辭)'는 중국 송나라 때 시인도연명의 전원시(田園詩)이다. "405년(진나라 의회1) 그가 41세 때, 최후의관직인 팽택현(彭澤縣)의 .. 詩, 漢詩函 2008.11.11
[스크랩] ♡※ 將進酒 - 李 白 - ※♡ ♡※ 將進酒 - 李 白 - ※♡ 君不見 군불견 그대는 보지 못 하였는가 黃河之水天上來 황하의 강물이 하늘에서 내려와, 奔流到海不復廻 바삐 흘러 바다로 가 다시 못 옴을 又不見 우불견 또한, 보지 못 하였는가 高堂明鏡悲白髮 고당명경에 비친 백발의 슬픔 朝如靑絲暮如雪 아침에 검던 머리 저녁에 희.. 詩, 漢詩函 2008.11.11
[스크랩] ★** 秋史 金正喜 *** 추사김정희 작품 <전달> 국화향기 가득한 국립중앙박물관. 조선시대 한류스타 김정희 “글씨에서 회화를 보고, 그림에서 글을 읽어보세요” 추사 가을 남자 추사(秋史)가 왔다. 가을에 떠난(10월 10일졸) 조선시대 한류 스타 추사가 우리 곁에 돌아왔다. 김정희 탄생 150주년을 맞이하여 국립중앙박.. 歷史人物函 2008.11.11
[스크랩] ***雲雨之情 1 [운우지정 1] / 비유한 詩*** ***雲雨之情 1 [운우지정 1] / 비유한 詩*** 雲雨之情 1 [운우지정 1] 爲爲不厭更爲爲 [위위불염갱위위] 해도 해도 싫지 않아 다시하고 또하고 不爲不爲更爲爲 [불위불위갱위위] 안한다 안한다 하면서도 다시하고 또하고 [해설] 남녀의 운우지정은 아무리해도 끝이 없고 아무리 해도 싫지않다는 것.. 詩, 漢詩函 2008.11.11
[스크랩] ★...蘭皐金炳淵의 最終詩...★ 蘭皐金炳淵의 最終詩(난고 김병연의 최종 시) (생애 :1807~1863) 鳥巢獸穴皆有居 조소수혈개유거 새도 둥지가 있고 짐승도 굴이 있는데 顧我平生獨自傷 고아평생독자상 내 평생은 혼자 슬프게 살아 왔구나. 芒鞋竹杖路千里 망혜죽장로천리 짚신신고 지팡이로 천 리 길을 다니며 水性雲心家四方 수성운.. 詩, 漢詩函 2008.11.11
[스크랩] 前出塞9(전출새9.전쟁터에 나서며)[두보의 시공부84] [두보의 시공부84] 前出塞9(전출새9.전쟁터에 나서며)/미산 윤의섭 從軍十年餘 종군한지 십년을 넘었으니 종군십년여 能無分寸功 터럭만한 공훈이야 없으오랴만 능무분촌공 衆人貴苟得 모두들 제 이득만 취하려 하니 중인귀구득 欲語羞雷同 덩달아 나서기 부끄럽도다. 욕어수뇌동 中原有鬪爭 중원에.. 詩, 漢詩函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