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月赤城山-東海林太郞////世界文化遺産, 和歌山能野古道, 大門坂

보낸사람: 소담 엔카 운영자 12.06.17 06:41

 

名月赤城山-東海林太郞////世界文化遺産, 和歌山能野古道, 大門坂(D)|★....演歌掲示板

黃圭源 |  http://cafe.daum.net/enkamom/KTiH/909 

名月赤城山-東海林太郞 名月赤城山-東海林太郞 作詞 矢島寵児 作曲 菊池 博 一 男ごころに　男が惚れて 意気が解け合う　赤城山 澄んだ夜空の　まんまる月に 浮世横笛　誰が吹く 二 意地の筋金　度胸のよさも 　いつか落目の　三度笠 云われまいぞえ　やくざの果と 　悟る 草鞋に　散る落葉 三 渡る 雁がね　乱れて啼いて 明日はいずこの　ねぐらやら 　心しみじみ吹く横笛に またも騒ぐか 夜半の風 世界文化遺産, 和歌山能野古道, 大門坂 大門坂(だいもんざか)은 和歌山県의 那智勝浦町에 있는 고갯길인데 千年의 歷史를 간직한 古刹 熊野那智大社의 參拜가는 길로 2004年에 世界遺産에 登録된”紀伊山地の霊場と参詣道(きいさんちのれいじょうとさんけいみち)” 로 그 當時에는 고개入口에서 通行稅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림은 平安時代의 衣裳을 빌려 입은 觀光客의 모습이며 新綠의 鮮紅빛 옷차림이 아름다운 調和를 이루는군요 언덕 兩쪽에 마치 하늘을 찌를 뜻이 높이 자란 夫婦杉나무 숲을 지나 樹齢 数百年의 깊은 杉木숲속의 돌 깔린 길을 지나게 되고 언덕을 다 오르면 那智滝(なちのたき)를 바라볼 수가 있는데 이는 那智大社의 神靈이 머물고 있는 瀑布로도 信望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作成者 黃圭源 소담 엔카 http://cafe.daum.net/enkam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