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猫の啼く波止場-春日八郞 作詞 矢野 亮 作曲 林 伊佐緖
一 崩れた岸壁 洗う波 さびれた波止場にゃ 海猫ばかり おまえを知った あの夜から 俺の恋人は 海じゃなくなった それに気づいたは 出船の汽笛が 出船の汽笛が 鳴ったあと
二 夕陽にしょんぼり 浮ぶブイ 人待ち顔なは 海猫ばかり 南で遭った ハリケーンも 俺の思いほど 荒れはしなかった ひとり眠られず 甲板でよんだよ 甲板でよんだよ 恋しさに
三 せつない痛手に しみる風 いっしょに泣くのは 海猫ばかり おまえはどこへ 行ったのか 俺のともしびは 消えてしまってた 胸に書きとめた 航海日記も 航海日記も 聞かないで
葛飾北斎の富嶽三十六景 富嶽三十六景(ふがくさんじゅうろっけい)은 葛飾北斎(かつしか ほくさい)가 그린 代表的인 風景画・浮世絵입니다.
“富嶽”은 富士山을 各地에서 바라보며 景観을 그린 것이며 初版은 1823年頃부터 그려 1831年에 発表되었습니다 發表当時의 北斎는 72歳의 老齡期의 作品입니다 또 西洋画法을 받아 遠近法이 活用된 것도 特色이구요.
“凱風快晴”이나 “山下白雨”와 같이 富士山을 画面 가득 그린 作品에서부터”神奈川沖浪裏”이나 “甲州伊沢暁”와 같이 遠景을 配合한 것까지 있어 四季나 地域의 多彩로운 富士山뿐 아니라 各地의 사람의 일도 생생하게 描写하고 있으며 日本뿐만이 아니라 世界의 芸術家에게도 큰 影響을 주었습니다.
当初에 豫定데로 初版의 36枚로 終結할 予定이었으나 作品의 人気가 있어 追加로 10枚가 더 発表되어 計46枚가 되었으며 追加의 10枚는 “裏富士”라고 불려집니다.
葛飾北斎(かつしかほくさい)
1760年 江戸(東京)에서 出生 1778年 勝川春章에 入門 1805年 葛飾北斎의 号를 使用 1849年 浅草聖天町遍照院境内 仮宅에서 死亡 享年90
江戸時代의 浮世絵의 畵家로 森羅万象 무엇이나 그려 生前 3万点의 그림을 発表하고 版画 外에 肉筆画도 傑作입니다. 거기에 挿絵芸術의 新機軸을 이루고 北斎漫画를 처음으로 그린 그림책을 多数 発表하여 毛筆에 依한 形態描出에 敏捷함을 나타내고 絵画技術의 普及이나 庶民教育에도 많은 貢獻하였습니다.
葛飾派의 元祖로 代表作인” 富嶽三十六景””北斎漫画” 等이 있습니다.
그의 功績은 海外에서 評価가 높고 uife 紙의 “この1000年で最も重要な功績を残した世界の人物100人”中에 單 한 사람의 日本人이 올랐다는군 요.
作成者 黃圭源 | |